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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지능 시대 - 차가운 AI보다 따뜻한 당신이 이긴다
김희연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 둘을 키우면서 늘 제가 인용하는 윈스턴 처칠의 명언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태도는 사소하지만 대단한 차이를 만들어 낸다"라고 말했지요.
얼마 전 초등고학년 아이들 경제 수업중에 강조했던 내용이, 인공지능 시대 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이상 지식과 기술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태도'와 삶과 상황을 대하는 '통찰'이었어요.
저자는 말합니다.
태도'는 최악의 순간을 기회로 만드는 힘이 있고 때로는 가장 아픈 말, 가장 절망적인 순간이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더불어 무모한 도 전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갖게 한다! 고요.
"AI는 우리를 99도까지 데려다주지만, 물을 끓게 하는 마지막 1도인 차별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순간의 영감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 올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해요.
AI에게 지식과 분석력은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심오한 복잡성을 읽어내진 못할테니까요.
제대로 된 '공감'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하우스 (@edenhouse_pub)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