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도 존중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내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어른이 된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취향이 사라진 것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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