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세트 - 전5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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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부랴부랴 책도 사서 읽었다
빅토르 위고는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이파리가 너무 많으면 나무가 멋없이 텁수룩하다는 걸 마라톤 후에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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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014-11-2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우스트 2부가 어마무시함 ㅋㅋ

뚜딘 2014-11-2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있는데 언제쯤 시도해볼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