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르발 남작의 성을 재밌게 읽고 기대를 한껏 하고 봤다..뭐든 기대가 크면 안되는 법인데..그래도 한명의 주인공이 두개의 세상에서 대칭되는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신선하긴 했다..특히 말도 안되는 세상이야기가..다음작품은 기대를 살짝만 하고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