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 을 쓴 작가님이 맞나요..ㅜㅜ아님 기대를 많이 한건지..말미에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도 억지로 끼워 맟춘 듯 하고..별을 스치는 바람이나 한번 더 읽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