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학을 내가 이렇게 꺼이꺼이 울면서 읽다니..나이불문하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께 이책을 추천한다..어린이날 선물은 내가 받은 듯 싶다..나와함께 긴긴밤을 보내는 모든이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