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쪽에 관심은 있지만 암호화폐에 대해선 관심이 있지 않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냥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사라지지 않고 더 가치를 인정받는 가상화폐는 공부해야하지 읺을까? 하는 생각과 나이가 먹으면서 무엇이은 선입견만 가지고 귀를 닫았응때 나중에 많은 후회가 남았어서 암호화폐에 대해서 열린마음으로 알아보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책에선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는 세상을바꾸는 혁명이다. 이 혁명에 대해서 사라지는 것들과 지속가능란것을 구별하기 위한 5년후에 살아남는 것들을 공부해야한다. 사실 책에서는 살아남는 암호화폐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활용되는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걸러내기 위한 체크리스트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다.1. 자동화 2.프로세승의 반복가능성 3.복수의 이해관계자 4.조정 5.가치의이동 6.불변설이거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온다.사실 아직 많은 것을 이해하진 못했다. 어렵기도 하고^^;블록체인 암호화폐 미래사회를 이끌어간다는것을 어렴풋이 그럴수 있게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는 질 모르겠고 조금더 알아보아야겠다. 그리고 테라 루나사건도 있듯이 진짜 내것이 된 후에 투자도 생각해 봐야겠다.
보기와 같이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랍니다.예뿍이의 작업방은 만들기와스토리를 함께 풀어내서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만들기까지 같이 할수 있다.내용은 간단하게 할머니의 열쇠목걸이를 가지고 작업방을 가지게 된 예뿍이가 열쇠에 비밀을 알아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리고 아이이들이 가볍게 할수 있는 귀여운 만들기가 여러가지 담겨있네요또 만들기 방법 뿐 아니라 도안까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재료까지 다 있음 더 좋았겠지만~~)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이라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만들기 꼼꼼하게 해서 소근육도 키우고 또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는데 좋은 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우리아이는 책 초반에 나와있는 액자만들기 완료했답니다.
<천만유튜버 쌍둥이루지>저는 모르지만 아이는 틱톡에서 많이 봐서 알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다른 유투버책들의 책을 많이 본지라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만화책이 아니라 글자그림책이었답니다. 글자책에 만화가 적절하게 들어가서 표현되어 저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만화책도 좋지만 적당한 글자책이 더 좋더라고요^^주인공들이 9살로 우리아이와 동갑이라 생각하는거 표현하는걸 우리 일상과 비교하며 공감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일상 자매있는 우리집과 비슷하게 우당탕탕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 첫 에피소드에선 꿈에 대한 이야기편을 재미있게 보았네요. 우리 아인 공부잘하는 아이돌이 되고싶어하네요. 세번째 편에선 곰탕에 곰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늘 같은 호기심인데 그거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나이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엄마인 저도 재미있었어요.그리고 중간에 책을 더 재미있게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색칠놀이 미로찾기등 다양한 활동까지 할수 있고 아이는 집에온지 이틀된 책인데 재미있게 벌써 두번 이상 읽었습니다.
후천적 공부머리키우기는 무엇일까? 사실 공부는 어느정도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으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래 분명 학습을 하기 위한 타고난 머리는 있다. 책에서도 그 내용을 말한다. 하지만,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은 단순히 공부머리를 길러 좋은 성적 받는것이 아니라 학습력을 키우며 점점 유능해지는 아이의 모습에 집중하는것을 이야기 한다.공부머리를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중요한 초등시기 초등공부의 목적은 무엇인가?1. 지능계발2.유능감확득3.잠재력의 발견그래서 우리는 공부머리를 발달시켜야 하는데 방해하는 요인을 점검한다.1.아이학습의 성공과 실패의 비율70프로는 할수있다 30프로는 한번더해보면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2.실패에서 오는 불편한 감정을 안전히 경험하도록 도와주기3.아이가 배운것을 익히기 위한 충분한시간주기4.아이의 성장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나읽다보니 기록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아이의 잘못된 점을 고쳐주기보단 장점을 꺼내주어야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할 행동이나 대화법들이 나와있어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했던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고 다시 노력해야겠다.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고 발표를 하고 싶어하고 회장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라리더십에 관한책을 만나보고 싶었네요그렇지 않더라도 커가면서 여러의미의 리더십을 마주하게 되는데 책으로 먼저 가볍게 알면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줄거리는 자신감 없는 전학온 아이와 각기 다른반아이 세명이 한조가 되어 과제를 하고 과제를 제대로 수행못하고 청소벌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새로운 모험을 겪게되는 이야기인데요.아이들이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위기순간애서 각자능력을 발휘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이야기긍정적이고 팀에 대한 의미 그리고 각자 개인의능력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아이들의 모험이야기도 재미있게 볼수 있지만,리더십에 대한 의미를 알수 있도록 퀴즈, 만화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간중간에 설명해주더라고요. 확실히 리더십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