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 성취 중독에서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 가는 인생 경영 전략 20
야마구치 슈 지음, 박세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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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은 도서입니다.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것이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아 쉽지가 않다. 회사 다닐 때는 직장 내에서 업무와 동료들과의 관계에만 집중하면 되었다. 그 속에서도 나는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나 회사 밖은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아직 나는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 침체되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아직 어떻게 나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게 맞는지 고민 중이다. 멈추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길이 나오리라 본다. 나는 실패한 것이라 단지 헤매는 중이라는 사실에 위안이 된다.


 책에서 말하듯이 내가 이제껏 해왔던 커리어를 확장하고 나의 계획이 틀어져도 그건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임을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수입으로 연결하기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따지고 노후에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자. 나의 능력을 아느라 시간을 투자하고 행동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커리어를 따져봤을 때 글을 계속 쓰고 강연하고 코칭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내년에는 글쓰기 강좌를 개설, 홍보하고, 강연할 수 있는 곳을 더 넓히고 소설 작법 수업도 듣고 본격적으로 소설도 써야겠다. 다음 책 출간을 위해 글도 멈추지 말고 써나가야겠다.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시간을 들여 행동하자. 2026년에도 투자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


나누고 싶은 문구

100쪽

유연하게, 때론 과감하게

우리는 처음 세운 전략이나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흔히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해석의 문제다. 계획이 기대와 달리 전개됐다는 사실은, 오히려 초기에 세운 가설이 틀렸음을 확인한 것이고, 이는 전략을 다듬고 발전시키는 데 유효한 피드백이 되기도 한다.


174쪽

개인이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조를 기반으로 활동하면 개인 차원에서도 사회자본을 이동시킬 수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일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조합하면 사회 전체의 자원 배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의 재분배를 촉진하기도 한다.


246쪽

과제를 분명히 한 다음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벤치마킹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대상의 '능력'이 아니라 '행동'과 '시간 배분'에 주목해야 한다. 능력은 단기에 모방하기 어렵지만, 행동방식이나 시간을 쓰는 방법은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6쪽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에 맞춰 자신은 변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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