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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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 다툼이 있더라도, 최소한 인간의 존엄성까지 짓밟고 밑바닥까지 드러내어 상처받게 해서는 안 되었다. 단순 파업과 과잉진압의 문제인줄만 알았는데, 그동안 잘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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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ony 2012-08-1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