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만들려거든 친구에게 이겨라. 벗을 만들려거든 친구가이기게 하라."
(If you want enemies, excel your friends; but if you wantfriends, let your friends excel you.)3+1왜 그럴까? 우리에게 이긴 친구는 자신의 존재가 인정받았다는느낌을 갖게 되지만, 우리에게 진 친구는 열등감과 부러움, 질투만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독일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Die reinste Freude ist dieSchadenfreude." 해석하자면 "우리가 질투하는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 혹은 "남의 곤경을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 정도가 될 것이다.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