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면담을 하러 가면서 ‘내가 어떤 말을 하게 될 것이며그의 관심사와 의도를 고려해 볼 때 그가 어떤 대답을 할 것이다라는 게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나는 차라리 그의 사무실 앞골목길에서 두 시간이라도 서성이며 생각을 정리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서 여러분이 이 한 가지를 얻는다면, 즉 언제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러분 자신과 상대의 시점 둘 다를 가지고사물을 보려는 경향이 늘어나기만 한다면, 이 책에서 이 한가지만이라도 얻는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앞날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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