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이란 없다. 그저 실망하는 것이 싫을 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 상실의 시대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