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더 알고 싶었던 사람들을
사이토 다카시라는 저자를 통해 한번에 다 소개받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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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 2016-04-29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이 궁금하네요.

슈민정 2016-05-1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내용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