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사라진다면 새들의 먹이가 현저히 줄어들어 새 역시도 사라질지도 몰라요. '수분 매개자'의 역할을 해 온 다양한 곤충들은 세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해요. 크게로는 집약적인 농업과 서식지의 파괴, 화학물질 사용, 기후변화 등이 있겠네요. 이것을 개선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얻으려는 비타민A와C, 마그네슘, 아연, 엽산등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구하기 어려워 진다고 해요.⠀🌿⠀우리가 곤충의 회복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살충제도 유기농이 있다는데 금액이 비싸서 저렴한 것을 사용하다보니, 죄 없는곤충까지 박멸하는 약을 뿌리기도 해요. 과일과 채소를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잔류 농약에 자유롭지는 못할거예요. ⠀⠀➕️로켓을 만들고 발사하는 것처럼 대단한 일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 안을까요?⠀➕️청정에너지 생산한다고 주변을 깍고 다듬는 일이 과연 자연을 위한 일일까요?⠀➕️잘 정돈되고 깔끔하게 손질된 잔디밭은 꼭 필요한 것일까요?⠀⠀⠀어쩌면 지금은 '실천 계획이 아닌 무실천 계획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야단을 부리면서 환경이 무너질 때까지 자연을 변형했습니다. 어쩌면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자연이 기회를 얻으면 어떻게 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_곤충학자 메이 베렌바움⠀🌿⠀이 책을 읽고는 작은 곤충도 그냥 보이지 않았어요. 모든 생명은 귀하고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최재천 박사님 말씀도 떠오릅니다. 아름다운지구가 곤충이 사라져 더 단순해지는 환경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생물 다양성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윤슬작가님은 다이어리에 아주 상세히 기록하고 계셨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 잔 일까지 ^^; 저도 예전에 바인더를 찾아보니 밥 뭐먹었는지까지도 전부 적혀 있더라고요. 쓸모 없는 것 같아도 지나고 보니 그 디테일 함이 '내 삶의 흔적'이고 그 흔적은 기록을 통해서 나를 증명해 주는구나..생각했어요.⠀ 덕분에 예전에 사용하던 바인더도 꺼내보고 가죽 커버로 바꾸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도 보았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당장 뭐라도 쓰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내 다이어리도 쓰면 쓸수록 기술이 느는것 같아요. 주인을 닮기도 하겠지요?⠀⠀거대함에 짓눌리지 않으면 좋겠다.⠀화려함에 현혹되지 않으면 좋겠다.⠀대단함에 휩쓸리지 않으면 좋겠다.⠀_윤슬⠀⠀거창하지 않아도 지금 바로 기록해 보기! 별거 없어도 그 별거 없는 인생이, 기록하면 별거 있는 인생이 되는 거겠죠?⠀
만화방창이 뭘까 싶어 ⠀국어사전에 검색해 봅니다.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음! 동시집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명사였어요.⠀🌈⠀동시는 어린이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른도 함께 낭송하고 의미를 되새기며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됩니다.⠀(저도 어린시절 짝사랑 하던 님에게 동시를 꽤나 적었더랬지요.)◡‿◡✿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동시의 참 뜻을 발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동시는 읽는자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이 되어 읽는다면 두배로 행복해 지는 경험을 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읽어보려 노력을 했답니다.🌈이 책에 실린 동시들처럼 앞으로도 좋은 동시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오랜만에 동시를 왕창 읽었더니,⠀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그린쌤이여유.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잘 관찰하고 알게되면 생긴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외모가 화려하지 않아도 오히려 더욱 친근감 있고 편안함이 있기 때문이지 안을까.난 수많은 약들중 <식욕 억제 약>과 <상대에따라 향이 달라지는 약>이 흥미롭고 궁금했다. 집에서 일을 하니 간식이 줄어들 날이 없다. 덕분에 불어난 내 뱃살 ㅠㅠ➕️지치지않는약 은 없는가?🤭
제페토의 활용법 뿐만 아니라 빌드잇의 사용 방법이 가득 담겨있어 흥미롭다. 사진과 함께 A to Z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특히, 메타버스의 공간을 스스로 기획하는 것이 좋았다. 5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체크리스트와 중요포인트를 잡아내어 <나의 액션 플랜>을 기획할 수 있다. 그 다음엔 월드 테마를 설정해야 한다. 짓고 싶은 건물을 미리 그려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나오는데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다.내가 만든다면 '도서관'을 만들고 싶네~작가님들도 초대할 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