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
이석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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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든 것이 안정적인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모든 것이 급변하는 느낌인데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것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맞물려 있으니까요..☆.☆


그 일환으로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읽어보기로 했는데요.

책의 표지에 적혀 있는 "전쟁은 에너지를, 인플레이션은 금을, AI는 산업 금속을 깨운다"는 구절이 굉장히 뜻깊게 다가왔어요.


원자재라고 하니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인류가 지나온 시대 구분만 봐도 원자재의 역할은 분명하다.

석기, 청동기, 철기라는 이름은 결국 인간이 어떤 원자재를 도구로 삼았고, 그것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었는지를 보여준다.

돌을 깨뜨려 도구로 만들던 인간은

청동을 다루며 더 강한 무기와 장신구를 만들었고, 철을 사용하면서 농기구와 생활 도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결국 인류가 문명의 단계로 올라선 과정에는 언제나 원자재와 원자재를 다루는 기술이 있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원자재가 한결 친근하게 느껴졌달까요???!!


"원자재 투자는 가격표만 보는 일이 아니다. 누가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운송망과 제련망을 쥐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있는지, 어떤 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하려 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원자재 가격은 숫자로 표시되지만, 그 숫자 뒤에는 역사와 산업, 전쟁과 외교, 기술과 공급망이 함께 움직인다."


저는 그래서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이란 원자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원자재를 둘러싼 거대한 흐름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원유와 천연가스, 금과 은, 구리와 리튬, 니켈과 희토류가 어떤 이유로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투자자가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ETF와 ETN, 관련 기업 투자, 환혜지와 환노출,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 세금과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함께 다룬다."

원자재 투자의 겉핥기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돈은 기회가 있는 곳으로 흐른다.

불확실한 미래를 둘러싼 기대와 불안은 자원 경쟁을 키우고, 자원 경쟁은 다시 원자재 가격을 흔든다. 원자재를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돈의 방향을 바꾸는 신호로 읽는 것. 그것이 원자재 투자의 출발점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 속의 이 구절이 참 좋더라고요. 원자재 투자는 쉽지 않지만,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은 그 제목처럼, 원자재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금리 상승기와 원자재의 관계로 시작해서 원자재 투자 상품들, 어떻게 원자재를 투자할 것인가, 패권 전쟁에서의 에너지 투자, PNG, LNG, LPG와 같은 액화 천연가스, 금과 은에 관한 이야기, AI 시대의 금속 투자 등등 정말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어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달까요??!


그중 원자재 투자와 외교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부분이 무척 공감되었는데요.

"큰 싸움을 하려면 내 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패권 국가가 되려면 외교를 통해 동맹국과 우방국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상책이다."

원자재 투자에 관한 내용이지만, 뉴스에서 보던 내용들이 나와서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원자재 투자자는 현재의 수요와 공급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의 대체 공급원도 함께 봐야 한다. 원자재 시장에서 먼 이야기는 생각보다 빨리 투자 테마가 되곤 한다. 가격이 오르면 기술은 빨리자고, 기술이 빨라지면 개발이 어려웠던 자원도 어느 순간 시장의 계산서에 올라온다."

저는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의 거의 마지막 즈음에 나온 이 구절이 참 뜻깊었는데요.

역시 투자라는 건 지금 현 상황뿐 아니라 한 수 아니 두 수까지는 멀리 내다보며 미리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계속 공부하며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을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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