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다크심리학 - 왜 교묘한 사람이 성공하는가?
사이토 이사무 지음, 김은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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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다크심리학은 그 표지부터 뭔가 무시무시하게 상대를 조종하는 악마의 법칙 100가지를 알려준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상대를 조종한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웠는데, 이제는 조금 생각이 바뀐 게 이걸 나쁘게 이용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심리를 미리 알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이용해본다면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행동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상대의 말투, 시선, 침묵의 길이 같은 사소한 자극이 당신의 결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저는 이 말이 너무너무 공감되더라고요.

분명 제 의지대로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조금 안좋아보이면 왠지 모르게 움츠러드니까요.


"상대를 효율적으로 이끌면 신뢰가 쌓이지만, 어쭙잖게 지배하려 들면 관계는 무너진다.

'다크심리학'은 당신을 구원할 수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다."

일단 저는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것도 지배하려 드는 것도 둘 다 익숙지 않아요.

그냥 저는 이럴 때 이런 행동이 나올 수도 있구나하고 미리 예측해서 준비하는 용도로 사용해볼래요.


아깝다는 감정이 발목을 잡는다는 말.

분명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 늪에서 벗어나려면 과거가 아닌 미래의 이익과 손실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지금까지 얼마를 투자했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 이때, 철수 기준을 수치로 설정해두면 도움이 된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감정에 휩쓸릴 가능성이 작아진다."

다른 사람의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게 저의 상황일 때는 객관적으로 판단을 내린다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학연, 지연, 혈연은 여전히 통한다는 말.

저는 솔직히 뭔가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약한데요.

"실전에서는 공통점을 '찾고, 보여주고, 확장하는' 3단계 전략이 효과적이다. 잡담을 통해 출신지나 취미를 파악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는 즉시 짧게 언어화하며, 업무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고객 대응에서도 상대가 쓰는 단어를 빌려 말하면,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기억해두고 일상에서 적용해봐야겠어요.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그리라는 말.

"밝은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현재의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렇게 미래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얼마나 가깝고 연결된 존재로 인식하는지에 대한 심리학적 개념이 '미래 자기 연속성'이다. 인간은 현재의 쓴맛보다 미래의 달콤함을 원동력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


"이상을 꿈꾸려면, 거기에 다가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함이 아닌,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볼래요..☆.☆


비즈니스 다크심리학은 심리학 도서에 걸맞게 다양한 심리학 용어들과 함께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흥미롭고 더 재미있었는데요.

제가 알고 있었던 심리도 있었지만,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심리도 배울 수 있었기에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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