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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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정리되지 않은 방을 보자 생각나는 책이 한 권 있었어요.

그건 바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인데요.


책 표지에는 "15분 방 정리로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미니멀리스트의 가장 쉬운 투자법"이라고 적혀 있는데, 방을 엄청 깨끗하게 정리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15분 정도씩 투자하는 건 왠지 부담없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니멀리스트'란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낭비 없이 간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른다.


물건의 수를 줄여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고 '자유롭고 넉넉한 시간', '경제적 풍요', '마음의 여유'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사는 데 필요한 물건을 충분한데도 물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매달 새로운 옷과 화장품, 생활용품, 수납 용품과 비품을 사들인다. 이래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고 돈 모으기가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저는 솔직히 이 문장이 너무너무 공감되더라고요. 때로는 세일하니까 나중에는 이 가격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또 때로는 배송비를 맞추기 위해서 필요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사용할 물건들을 자주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본격적으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아보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세어 보자. 그런데 몇천 개나 되는 물건이 필요할까? 미니멀리스트는 물건 관리를 잘하는 만큼 돈 관리에도 뛰어나다."


"선에는 '소욕지족'이라는 말이 있다. 없는 것을 구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라는 뜻이다.

정말 욕심을 버려야겠더라고요..☆


"내가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이유는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며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다. 당장 해야 할 일에 시간을 쓰고 싶다. 영양가 없는 일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

제가 이 말에 공감하는 이유는..☆

집이 엉망이면 이 물건이 있다는 건 아는데 어디에 있는 줄 몰라서 사게 되는 불상사가 자꾸 발생하더라고요.

집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러면 물건을 찾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줄어들겠더라고요.


"이른바 '1인 1아웃'이다.

하나를 사면, 집에 있는 불필요한 하나를 처분한다.'라는 미니멀리스트식 쇼핑 원칙이다."

알려주신 다양한 원칙 중 저는 이 원칙이 참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나를 사면 하나를 처분해야 하니,

어떤 걸 처분할지 고민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물건을 사는 것을 줄일 것 같아요.


"당신은 '스마트폰 속'에서 시간을 쓸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한다. 내 인생에 집중하지 않으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이건 진짜 맞는 말이에요.

10분만 스마트폰을 본다는 게 어느새 1시간이 되고 2시간이 될 때가 있는데요.

이 말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행복은 '자산의 증가'에만 있지 않다. 지금, '무엇을 위해 자산을 형성하는지' 생각해 보자."

저는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 구절은 돈을 모으고 싶은 많은 분들이 한번쯤 고민해보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미니멀하게 살아갈수록 인생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확장된다."

맥시멈하면 더이상 채울 수 없지만

미니멀하면 또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을 테니까요..☆.☆

물건 말고 행복이라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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