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경제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윤태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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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챗GPT, 제미니이 등등 다양한 AI가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는 지금을 AI 시대라고 하지만 앞서가기 위해서는 빨리 준비해야 하는 법☆

저는 그래서 벌써 AI 이후의 경제가 궁금해졌어요.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벌써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부터 아주 강렬하더라고요.


저는 책의 서문을 참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AI 자율로 이어지는 기술의 진화에서

우리가 점점 편해지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기계로 시작해서, 기계화의 연장선으로 등장한 자동화, 기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화에 현재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게 된 AI까지☆.☆

각 시스템이 도입될 때마다 약간의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 우리 앞에 나타난 AI가 우리에게 제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 건..☆

"어떤 기술이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AI 자율은 지금까지 인간과 기술이 맺은 관계를 완전히 변화시킨다.

AI 자율이 완성되면 인간 대신 AI가 주체가 된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가 끝나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음껏 상상할 시기다."


AI 이후의 경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AI가 한 것과 인간이 한 것을 구분하는 AI 시대의 인간 증명부터 시작해서

AI는 인간을 얼마나 신뢰할지, AI는 인간을 어떤 방법으로 통제할지, AI 자율이 바꾸는 경제, AI 자율화는 어떤 부분에서 위험한지, 마지막으로 AI는 과연 인간을 이롭게 하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야기를 채우고 있는데요.

AI가 등장하면서 한번쯤은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았던 문제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AI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기에 사람들은 AI를 얼마나 신뢰할까처럼

인간의 입장에서 AI를 바라봤는데요.

책에서는 AI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 신기했어요.

왜냐하면 AI의 입장은 AI에게 물어보지 않는 한 절대 알 수 없는 문제니까요.

우리가 신용점수를 통해 이 사람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처럼 신뢰를 수치화한다는 발상이 새롭더라고요.

"신뢰는 추상적인 개념이라 측정할 수 없고 수치화하기도 어렵다.

인간은 AI에 대한 일반적 신뢰나 개별적 신뢰를 수치로 표현하지 않는다.

AI도 마찬가지다. 만약 신뢰를 수치로 표현하고 모든 관계자가 공유하려면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다. 신뢰를 데이터에 기반해서 수치화하려면 지수를 사용해서 비교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AI를 사용하게 되면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이 윤리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윤리에 대한 부분은 답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고민될 것 같아요.

"AI도 인간이 원하는 AI 윤리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AI의 판단은 때로는 인간과 다르다.

AI의 판단은 인간이 원하는 만큼 윤리적이지 않으며 얼마든지 인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인간은 AI의 편리함과 불편함 사이에 있는 윤리 문제에서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답은 없겠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바람이에요..☆


AI 이후의 경제는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이러한 화두를 던지고 있는데요.

"AI 자율경제는 기술이 만들어내는 미래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지금, 어떤 갈래 앞에 서 있는가."

이건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 텐데요. 우리는 어떠한 갈래로 나아가야 하는 걸까요??


AI 이후의 경제를 읽으면서 궁금한 부분도 많이 풀렸지만 또 다른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이러한 궁금증이 책을 읽는 재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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