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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국가의 부(富)
로버트 브라이스 지음, 이강덕 옮김 / 성안당 / 2025년 12월
평점 :

☆전기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전기와 국가의 부..★
전기와 국가의 부☆
평소에 전기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정전을 한번 겪었고, 밖에 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1%고 이런 일들을 겪으니까 전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겠더라고요.
"사람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힘과 권력의 문제, '전기'
총성없는 AI 전쟁터가 된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전기'이다."
전기와 국가의 부의 표지에 적혀 있던 구절이 너무 공감되어서 한번 옮겨적어봤어요.
"우리는 매달 전기 요금 고지서를 확인하며,
한 달 동안 전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확인해 보곤 한다.
하지만 이 전기가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고, 어떤 원리로 나에게 전달되는지, 또 전기가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까지 굳이 신경쓰지는 않는다.
더 나아가 전기가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와 연관이 있고, 전기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국가마다 부의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 등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듯 전기는 코드를 꽂기만 하면 항상 쓸 수 있는 무한한 자원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별로 새로울 것도 없어 보인다."
전기와 국가의 부 속 한 구절인데요.
그냥 여태까지의 전기에 대한 제 생각과 너무 비슷하더라고요.
"전기는 과학에서 가장 젊은 분야에 속한다.
원자력 기술과 모든 전기·전자 제품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전기를 생산하고, 전송하며, 저장하는 데 놀라운 효율성을 달성하고 있다.
나노 기술, 저렴한 배터리, 더 나은 태양열 집열판, 더 효율적인 컴퓨팅 및 인공지능이 이러한 발전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발전이 계속됨에 따라 전기 사용 비용이 감소하므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
태양열 집열판과 리튬, 우라늄, 천연가스에 이르는 모든 분야의 세계적 공급망은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현대 사회로 나아갈 수 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기와 국가의 부는 읽으면서 하나 깨달은 점이 있는데요. 바로 그건 전기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전기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인데요.
전기와 국가의 부를 통해 전기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역시 책은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는 지식창고인 것 같아요.
"전기는 다른 어떤 형태의 에너지도 하지 못할 정도로 인간에게 영양을 공급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더 오래, 더 자유롭고,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것은 대부분 전기 덕분이다.
우리의 미래와 전기화의 미래에 관한 낙관론은 무궁무진하다.
컴퓨터, 배터리, 발전기, 조명, 마이크로칩, 모터의 발전은 문명과 현대성의 끊임없는 발전을 계속 이루어가게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값싸고, 풍부하고, 안정적인 전기를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능한 일이다."
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느끼는 요즘,
전기와 국가의 부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이 구절처럼 많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해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