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기계발서> 중내가 읽어보고 느꼈던 책중 상위1%에 드는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은 우리들을올바르게 변화 시켜 줄 효율적, 효과적인 책이다.조은지 작가의 경험에서 느껴지는다양한 사례들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손뼉을 치며 '그래, 맞아'가 저절로 외쳐진다.가장 인상 깊었고 공감갔던 시작의어려움을 통찰하고 방법을 제시 했던 <시작이 두렵다면, 5분만> 조은지 작가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미루는 가장 큰 이유를 2가지로 제시했다.1) 일을 잘하려는 욕심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2) 준비를 마친 후에 시작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 나 역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랬던 것 같다.작가의 해결방법은딱 5분만 해보자,<거친 형태의 초안> 만들기다.거창한 목표보다는 그냥 하는 것 엉성해도 좋으니 일단 끝내 보는 것이 서평도 딱 5분만 써보자생각했는데 어느덧 완성한 것처럼 말이다.시작이 반이 아니라, 시작이 완성이다.준비와 시간은 하면서 채워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