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변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삶의 여정에서 영적 깨달음과 인간적 본질적 본성에 관한 논픽션 소설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신앙의 힘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소슬바람이 머리칼을 간헐적으로 흩날리면서 얼굴을 간지럽혔다' 처럼아주 다양하고 신비로운 표현들로 가득하여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우연히 한 편의 긴 꿈을 꾼듯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재미있는 책으로신앙의 유무를 떠나 읽어보시길 적극 권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