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에 걸린 대한민국 안전분야에 따끔하게 그 현실을 알려주고 안전전문가의 진정성 넘치는 대안이 제시 된 안전에 대해 무감각한 우리들을 일깨우는 소중한 이야기로 읽어 볼 만한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