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신사의 야성 : 외국인 달링의 정열적인 구애
미도 시키 지음 / 시크릿노블 / 2017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남주는 매력적... 여주는 조~금 답답이긴 하지만... 이건 관계에 거의 백지같은 상황에서 왔던거니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고.. 삽화가 제일 안타까운... ㅠㅡㅠ 표지만 봐서는 속 삽화도 매력터질 것 같았는데... 별점 깍은 이유입니다~! 노트4/기본설정 472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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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사의 야성 : 외국인 달링의 정열적인 구애
미도 시키 지음 / 시크릿노블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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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자신이 정한 규칙안에서 안전한 생활을 고집하는 여주인공.

 

비밀이 많은... 전형적인(?) 남주...

 

이야기는... 화끈하게 확 다 보여주는 스타일이 아닌... 메인 스토리는 뒤에 조금 남겨놓고 조금씩 미끼 투척하듯이 진행해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지루하지는 않지만... 좀 더 밀땅의 완급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 토도라는 남자가 1화 이야기 끝날때까지 나오길래;;; 중년 남성과 젊은 여자의 로맨스 소설인가... 싶었을 정도로 남주인공이 안나오더라는;;;

 

이성에 백지에 가까운 여주인공을 조금씩 자신의 페이스로 조절해가는 남주인공이 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스타일^^

 

야성...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이야기 진행이 좀 답답하구요.

 

화끈한... 씬을 기대하기에도 약하지만...

(초반에 남주가 확 자빠뜨리는 타입이 아니라...ㅡㅡ;;;)

 

스토리에 중심을 두는 TL을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타까운건.. 표지 디자인은 정말 삽화 그리시는 분이 정성을 다해 작업하셨는지...ㅡㅡ;;

속 삽화는... 너무 실망이 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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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방탕한 후작의 밤
토끼공작 지음 / 페퍼민트(peppermint)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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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이라는 말 밖에;;; 백합물이기는 하지만... 참...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백합물... 처음 읽는 순간.. 응?? 뭐지... 싶었는데.. 다 읽고 나도.. ˝응? 뭐지;;˝ 싶은.. 왠지 후속편도 나올 것 같은..;;; 백합물이면.. 백합물이라고 표기라도..ㅠㅠ BL은 해주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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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화 2017-05-31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거 읽으면서 아 나랑같은생각한 사람있었네 그러고 봤는데 ㅋㅋ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죠 .......

뾰로롱 2017-06-02 22:0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이거 읽으면서 계속.. 내가 지금 뭘 보는 거지?? 백합물이야... 일반.. 멜랑멜랑한.. 이야기야... 점점 혼돈으로 가고 난 후.. 책 을 덮고 나서... 하하하하하하 웃음만...ㅋㅋㅋㅋ 차라리 알고 당하면 즐기기라도 했을것을.. 모르고 당하니 읽으면서 내가 지금 뭘 읽고 있는건지 혼돈속으로~~~@_@ 재미는 있었어요...ㅋㅋㅋ 옛날... 베르사유장미 오스칼이 그립기도 했고...ㅋㅋㅋ

황후화 2017-06-0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그거 설명해버리면 반전의 묘미가 사라........
질거같아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소설의 묘미는 어랏 이게 뭐야?
같은 반전이 없다면 썰렁했을거 같아요~~

제가 좀 어릴때 저 소설내용과 아주흡사한 상상을 하면서 이런소설 쓰면좋겠다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상상이 실제가 배잡고 웃고봤네요 ~~~~~
 
[전자책] [세트] [BL] 두 번의 밤을 건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세람 지음 / M블루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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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벤트 공지는 어디로 사라졌을가요???... 공지 발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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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2017-06-02 22: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이벤트 당첨 페이지 링크를 받았네요;;;

결국... 이벤트 기간 동안 게시물 작성하신 분들은.. 거의 당첨 된 듯 싶네요... 생각보다.. 판매량이 적었던가봐요;;;
 
[전자책] [세트] [BL] 두 번의 밤을 건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세람 지음 / M블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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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서 죽어가던 지은탁의 엄마는... 아주 간절한 소원을 빈다.

 

"나는 죽어도 상관없으니... 이 아이만은..."

 

뱃속의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위한 그 소원은 이루어져 결국 그녀는 조금 더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삶을 마감한다.

 

 

 

이 소설 역시 죽음의 끝에서 아주 간절하게 빌던 소원으로 삶의 시간이 바뀐 주인공의 이야기다.

 

레인은 어릴때부터 완벽한 행복이라는 가족을 갖고 살아왔다. 6살까지는...

 

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해보였던 어머니가 사실은 아버지의 배신으로 가장 불행한 여인이 되어버렸고, 그로 인해 어머니가 받은 모욕과 그녀에게 마지막 배려로 보낸 아버지의 독약으로... 인생은 최상의 행복에서 최악의 불행으로 곤두박질 쳐버렸다.

 

그런 그에게 어린날 기억에 남은 한 사람.. "유르딘"

 

그는 그의 불행의 끝자락에 있는 유일한 빛이고 희망이고, 따듯함이었다.

 

 

가끔 한번씩 오던 나이에 안맞는 의식적인 선물도... 편지도 "유르딘"이 보낸 것이라 다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 사건 이후... 기적이 발생했다.

 

시간은 이미 과거로 돌아갔고... 미래와 같은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면...

 

이 기적같이 돌아온 과거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모두 틀어놔야 했다. 

 

 

 

 

초반에는 어디서 읽어봤던... 그런 회귀물인가 싶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작가의 허를 찌르는 상상력에 유르딘과 레인의 사건에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노트4 기준 기본 설정으로 권당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쉼없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사랑을 사랑인줄 모르고 놓쳤다가 다시돌아온 기적같은 기회에 유르딘은 자신을 더더욱 낮게 웅크리고 과거에 무차별 적 괴물이 아닌...

 

다시 돌아온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르딘의 주체할 수 없는 레인에게만 반응하는 사랑 표현과 감정이 안타깝고 멋있고... 애달펐다.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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