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신사의 야성 : 외국인 달링의 정열적인 구애
미도 시키 지음 / 시크릿노블 / 2017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자신이 정한 규칙안에서 안전한 생활을 고집하는 여주인공.

 

비밀이 많은... 전형적인(?) 남주...

 

이야기는... 화끈하게 확 다 보여주는 스타일이 아닌... 메인 스토리는 뒤에 조금 남겨놓고 조금씩 미끼 투척하듯이 진행해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지루하지는 않지만... 좀 더 밀땅의 완급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 토도라는 남자가 1화 이야기 끝날때까지 나오길래;;; 중년 남성과 젊은 여자의 로맨스 소설인가... 싶었을 정도로 남주인공이 안나오더라는;;;

 

이성에 백지에 가까운 여주인공을 조금씩 자신의 페이스로 조절해가는 남주인공이 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스타일^^

 

야성...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이야기 진행이 좀 답답하구요.

 

화끈한... 씬을 기대하기에도 약하지만...

(초반에 남주가 확 자빠뜨리는 타입이 아니라...ㅡㅡ;;;)

 

스토리에 중심을 두는 TL을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타까운건.. 표지 디자인은 정말 삽화 그리시는 분이 정성을 다해 작업하셨는지...ㅡㅡ;;

속 삽화는... 너무 실망이 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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