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전관수 지음 / 한국문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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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과 주몽이야기를 천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쑥과 마늘이 혜성을 상징한다는 풍부한 상상력이 놀라울 따름. 동명은 해라는 접근(p61) 을 넘어 금성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을런지 아쉬움. 그러고보니 빗살무늬는 중위도 지역의 별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다(p4)는 영감을 절로 충동질한다. 단군 주몽만이 아닌 수메르, 마야, 이집트 등 고대 천문학을 종합적으로 다룬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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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의 꿈 - 130년 만에 풀린 비밀
김덕중 지음 / 덕산서원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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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 해석에 관하여 주류 강단에선 이단아라 평가할 듯 한 독창적 시각을 제공. 광개토대왕을 정복군주가 아닌 욕망을 제어하는 관병을 거느린 경찰군주로 바라보는 시각 탁월하고, 국강상(=나라를 금강석 같은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등 몇몇 구절에 대한 해석은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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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로 보는 고대문명
유자심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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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을 비롯한 바위에 새겨진 사람, 동물 모습들. 과연 자연적인 현상일 뿐일까요? 흥미롭지만 설득력을 가지기엔 많이 모자라는 주장. 그래도 주위 자연을 관심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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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 월간 서예문인화 법첩시리즈 25
배경석 지음 / 서예문인화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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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 해석 및 서법 수련을 위한 최상의 입문서. 주운대 탁본 및 이형구 교수 해석을 기준으로 삼아 현재로선 비교적 중립적이며, 최신의 내용을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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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왕비의 탐색 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65
박진석 외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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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제의 비문 조작은 없었다는 중국-일본측 논리에 암묵적 동조를 보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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