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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 별밤지기의 별 이야기
이태형 지음 / 김영사 / 198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때 숙제 하려고 산 책인데 이렇게 오래 된 줄은 몰랐다. 책 앞에 있는 약간의 사진들이 87년 정도의 것이길래 왜그렇게 오래된 걸 실었나 싶었다. 그런데 책이 처음 나온 연도를 보니 이해가 간다..ㅡㅡ;
이 책은 앞에서 말했듯이 숙제를 위해 샀지만 그 이상의 것을 나는 받을 수 있었다. 전부터 별을 좋아했던 나였지만 이 책을 본 후 더욱 달라졌다. 다른아이들의 장래희망이 경찰, 문구점아저씨 등등이었을때 나는 이 책을 보고 천문학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별자리마다 있는 신화들도 볼 만하다.(사실 그것만 찾아보던 때도 있었다.) 아무튼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오래됬고, 또 유명한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하늘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면 이 책을 꼭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