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주 감동스러우면서도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습니다..바로 이 소설에서 아버지가 당한 소외감이 그것이죠. 여기서 작가는 아버지의 암선고를 받고 그래도 가족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끝까지 소외시키지 못한다고 표현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읽어보았을때는 마치 어차피 죽을사람 불쌍해서 도와준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보면 아주 좋을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