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무대 중심의 주연이기를 바라지만 조연이 없으면 주연도 빛나지 않겠죠!
함께 어울려 가는 세상속에 내가 삶의 주연일수도 있고 조연일수도 있어요.
타타를 통해 우리를 조금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타타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