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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집을 통해서 나를 투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음이 꼬였을 때 나는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없다.
타인을 통해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마음이 자신의 집을 떠나 방황하면서 내면의 자신의 욕구를 인지하고 수용하면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마음을 찾게 된다.
내 마음을 잦아 내 집에 안착시키는 것은 나의 내면을 잘 찾아 내는 자기 인식과 인정에서 시작이다.
나도 내 마음의 집을 잘 찾아 안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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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 ㅣ 비룡소 전래동화 39
배삼식 지음, 김세현 그림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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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이야기를 끌고 가듯이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 왔어요. 도라지 총각의 모습, 지네 각시의 모습은 사람들이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서로의 장점을 알아보고 함께 살게 되었어요.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지만 슬프게 끝나요.
도라지 총각의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도라지 총각의 결정이 미친 영향력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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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먹을 거야 ㅣ 온그림책 28
데이비드 더프 지음, 마리안나 코프 그림, 김지은 옮김 / 봄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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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리뷰 작성

먹는다,먹힌다 시간의 흐름대로 순환되어지는 자연의 섭리가 느껴지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멍들은 자연스러운 순환의 과정들  누구도 피해갈 수가 없죠. 죽고 또 새로운 생몀체가 태어나고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거대한 공룡과 미세한 지렁이의 따뜻한 우정, 상대가 사과를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지렁이와 공룡의 진심어린 교감이 느껴져요.

지렁이가 징그러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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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4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북극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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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 기증 리뷰입니다.

내가 새라면 마음껏 하늘을 날아 다닐 수 있고 이곳 저곳을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공간을 넘어 우리의 마음속의 경계도 허물 수 있다.

내가 새라면 우리 마음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지키고 싶다는 강한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본 새

우리들의 시선에서 본 새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아름다움이 마음속에 새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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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까? ㅣ 감동이 있는 그림책 65
정성아 지음 / 걸음동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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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까?>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리뷰 작성했습니다. 

기다림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기다릴 수 있다. 누가 오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의 마음, 언제 친구가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각자의 관심으로  누를  기다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친구들의 기다림은 누가 나타났을 때 표정들이 말해주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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