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쓰는 아이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4
고정욱 지음, 묘랑 그림 / 꿈소담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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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주인공인 진수는 백혈병이라는 큰병을 앓고있다 

그러나 진수네 가족형편이 많이 않좋다 그래서 진수에 병원비를 대기위해  

무리해서 산 아파트를 처분하고 병원비를 낸다  그러나 진수는 점점  나빠지고 있다  

진수가 힘든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가서   자기가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티타니우스 왕국의 영광이라는 소설을 올렸다 소설을 다쓰고 진수는 힘이  

빠져서 자리에 누웠다

그때 진수의 친구 민정이가 전화가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민정이는 그말을 친구들과 인터넷에 올렸다 그래서 진수가 좋아하는 소설인 드래곤 왕국의 

출판사에서 진수의 판타지소설을 책으로 낸다음 만화로 발간하고 해외로도 수출한다고 

했다 그래서 진수네가족은 행복하게 끈난다는 내용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나는 가끔은 세드엔딩도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어떠사람의 

인생을 담는건데 인생이 언제나 해피엔딩이지는 않을 거 같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모든작가님께  

작가님들저는 박지현입니다 내의견은  

가끔은 조금 세드엔딩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가끔은 세드엔딩도 재미있고 인생이 언제나 행복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은 그렇게 글을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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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와 수일이 힘찬문고 26
김우경 지음, 권사우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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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또다른 내 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는 했지만  이책을 읽고서는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가 진짜인데 쥐가 진짜인척 하고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나를 쥐로 만든 다면 정말  슬플것 같다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화난다 내가 방울이(고양이) 라면 그쥐를 그냥 콱 죽여버릴거다 

끝에 나오는 방울이(고양이)가 가짜 수일이를 없샐거라고 생각된다  

 

 

수일이에게 보내는 글  

안녕 수일아 나는 서울 송중 초등학교 5학년 3반  박지현이야  

나도 가끔은 너처럼 또다른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어  

근데 이책을 읽고 나니까 정말 많이 반성했어  

이 이야기 말고도 전래동화로 이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조금 어렸을때  들었어  

근데 이책은 조금 길어서 더 실감나는 장면도 많고 더 재미있었어  

그리고 수일아 가짜 수일이한테 지지마 물러서지마 알겠지   

내가 응원할게 걱정마 그리고 방울이(고양이)도 널 도와 줄 거야   

가짜 수일이에게  지지마 화이팅

노력해봐 알겠지 방울이(고양이)도 날 도와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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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솔방울 인물 1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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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중에 가장 좋은 스토리는 첫번째 이야기인 총주방장님이신 박효남주방장님 이다  

왜냐하면 나의 제2의 꿈도 요리사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요리가 재미있고  

요리를 할때면 기분이 좋다 그러므로 나도요리사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내요리를 먹고 

맛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고 내요리를 먹고 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힘들지가 않다 요리를 하다보면 땀도 나고 힘들다 하지만 내요릴 먹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힘들지 않다 그런데 박효남 총주방장님은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내꿈은 치과의사이기는 하지만  요리사가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내요리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러므로 나는 치과의사를 한다음에  

요리사를 하고싶다 근데 그러려면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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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의 바스커빌 가문의 개 초등학생을 위한 추리소설 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엔터스 코리아 옮김, 노경해 그림 / 글송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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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 작가님께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셜록홈즈 광팬인 서울 송중초등학교  

5학년 3반 박지현이에요  

저는 셜록홈즈를 정말 좋아하고 거이 전집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전집 중에 이 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왜냐하면 휴고 바스커빌이 

굉장히 무서웠어요 눈빛도 그렇고 하는짓도 무서웠어요 왜냐하면  어떤여자의 아빠와  

오빠가 나간사이에 납치해서 자기집에 가두어 놓은 것도 구렇고 여자 가 

도망가자 사냥개를 풀고 말을 타고 가는 것도 눈에서 광기가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설의 사냥개의 실체가 발켜지고 나서 개가 나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작가님의 책을 평가할 수 있다면 아주 높게 평가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작가님은 시나리오 그대로 최후의 사건에 셜록홈즈를 죽일려고 했으나  

시체를 발견하지 못한체  책이 긑났는데  셜록홈즈를 좋아하시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셜록홈즈를 살려내셧잖아요  

시나리오도 따르고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셜록홈즈도 살려내서 두가지의  

토끼를 잡으셨잖아요  

정말 존경 스러워요 저도 그렇게 아이디어가 쏙쏙 튀어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럼작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희 선생님도 작가이신데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책을 잘 못써요 그러니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책을 잘 읽고 상상력과 책을 잘 쓸 수 있는 힘을 길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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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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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은  이책은 첫번째에 나오는 스토리이다 그 집은 아버지가 죽기 전에  

큰 교통사고를 내서 많은 사람이 다쳐서 보상금을 벌기위해 엄마는 아빠가 죽기 전에 일하시던  

회사에서 일하시고 큰형은 조간 신문과 석간신문을 배달했다  

하지만 작은 아들은 할 수있는 일이 없어서 집에서 밥도 해놓고 청소를 하여서 엄마와 

형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아들이 우동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우동 한그릇을 사달라고 했다 그러자 엄마는 주인에게 미안한듯 애기했다  

"저기 우동한그릇만 시켜도 괜찮을까요" 

그러자 주인은 당연한 듯이 말했다  

"네" 

그리고  주방장에게 말햇다 아주 큰소리로 

"우동 한 그릇!!!!!" 

주방장은 큰소리로 대답하면서 우동 일인분에다가 반인분을 더 넣었다  

우동이 다끓고 아이들과 엄마가 있는 난로옆 2번 테이블로 우동을  

가져갔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동을 맛있게먹엇다 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 우동이 참 따듯하고 맛있네요" 

아이들과 엄마는 우동을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먹었다  

그 엄마와 아이들은 매해 12월 31일 마다 우동집에 와서 우동한그릇을  

먹고 갔다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많은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게 제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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