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동 한그릇은  이책은 첫번째에 나오는 스토리이다 그 집은 아버지가 죽기 전에  

큰 교통사고를 내서 많은 사람이 다쳐서 보상금을 벌기위해 엄마는 아빠가 죽기 전에 일하시던  

회사에서 일하시고 큰형은 조간 신문과 석간신문을 배달했다  

하지만 작은 아들은 할 수있는 일이 없어서 집에서 밥도 해놓고 청소를 하여서 엄마와 

형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아들이 우동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우동 한그릇을 사달라고 했다 그러자 엄마는 주인에게 미안한듯 애기했다  

"저기 우동한그릇만 시켜도 괜찮을까요" 

그러자 주인은 당연한 듯이 말했다  

"네" 

그리고  주방장에게 말햇다 아주 큰소리로 

"우동 한 그릇!!!!!" 

주방장은 큰소리로 대답하면서 우동 일인분에다가 반인분을 더 넣었다  

우동이 다끓고 아이들과 엄마가 있는 난로옆 2번 테이블로 우동을  

가져갔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동을 맛있게먹엇다 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 우동이 참 따듯하고 맛있네요" 

아이들과 엄마는 우동을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먹었다  

그 엄마와 아이들은 매해 12월 31일 마다 우동집에 와서 우동한그릇을  

먹고 갔다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많은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게 제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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