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쓰는 아이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4
고정욱 지음, 묘랑 그림 / 꿈소담이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이책의 주인공인 진수는 백혈병이라는 큰병을 앓고있다 

그러나 진수네 가족형편이 많이 않좋다 그래서 진수에 병원비를 대기위해  

무리해서 산 아파트를 처분하고 병원비를 낸다  그러나 진수는 점점  나빠지고 있다  

진수가 힘든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가서   자기가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티타니우스 왕국의 영광이라는 소설을 올렸다 소설을 다쓰고 진수는 힘이  

빠져서 자리에 누웠다

그때 진수의 친구 민정이가 전화가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민정이는 그말을 친구들과 인터넷에 올렸다 그래서 진수가 좋아하는 소설인 드래곤 왕국의 

출판사에서 진수의 판타지소설을 책으로 낸다음 만화로 발간하고 해외로도 수출한다고 

했다 그래서 진수네가족은 행복하게 끈난다는 내용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나는 가끔은 세드엔딩도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어떠사람의 

인생을 담는건데 인생이 언제나 해피엔딩이지는 않을 거 같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모든작가님께  

작가님들저는 박지현입니다 내의견은  

가끔은 조금 세드엔딩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가끔은 세드엔딩도 재미있고 인생이 언제나 행복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은 그렇게 글을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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