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따라가요 똑똑똑 사회 그림책 7
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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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주에 사는 유치원생이 형, 아빠와 함께 서울에 있는 놀이동산을 가려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서울이 어디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형이 세계지도를 가져와 서울을
찾아보았어요. 원주가 어디일까요? 세계지도에선 찾기 힘들어요. 
형이 우리나라 지도를 가져와요. 원주는 서울에서 동쪽에 있어요. 원주를 찾았어요.
이렇듯 아빠, 형, 동생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는
물론, 생활 주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지도들을 풍성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세계지도, 우리나라 지도, 서울관광지도, 지하철 노선도, 주변 지역 안내도, 공원안내도
등 각 지도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고, 동서남북, 산, 온천 기호등 구체적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어요.


부록「똑똑 정보」에서는 지도란 무엇일까요? 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마을 지도를 그려 볼 수 있어요.  마을 지도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 주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서 마을 지도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답니다.
 

다른 지역 , 다른 나라를 찾아갈때 지도는 꼭 필요해요. 『지도를 따라가요』는
 유치원생을 주인공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지도소개와 각지도의 특징과
이용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그려져서 아이가 지도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레 지도 보는
법을 배울수 있어요.  부록편의 「똑똑 정보」,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 지도에 대한
추가정보와 아이와 직접 우리마을 지도를 그려보며 지도의 의미를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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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아름다워
올리브스튜디오 지음, 홍지윤 그림 / 중앙M&B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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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둘째가 공룡을 좋아합니다. 단행본으로 몇권 사주었답니다. 
주위에서 보면..공룡좋아하는 아이들 집엔 공룡관련책이 수두룩한데 
울집은 왜 몇권밖에 안되는 이유는...
공룡책을  고를때...그림이 무섭거나 잔인하면 제외 시키고 아직 어려서 자세한 글보다는
공룡그림위주로 구입을 하다보니 몇권 안되지만 그중 <한반도의 공룡 1~3>권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책이랍니다. 몇일동안 책읽어달라할때 꼭 끼어있던 한반도의 공룡..
엄마아빠가 기겁을 할때까지 그렇게 찾다가 한동안 뜸하더니 오늘 저녁에 공룡책이란 책은
다 꺼내놓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공룡은 아름다워"가 동양화가의 손길로 다시 태어났다는
소개글에 이책도 아들이 사랑해주는 책이 되겠구나 싶었는데...살펴보니 
아직은 둘째에게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한반도의 공룡"을 아티스트의 창의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아트 동화책 <공룡은 아름다워>를 조만간
다른 공룡책만큼 사랑해주리라 믿고 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아트 동화책

EBS와 올리브스튜디오의 공동 제작으로 탄생한 3부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의 모습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재현한 CG.
'점박이(타르보사우루스)라는 한국적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 찬사를 받은 대작입니다.
특유의 웅장한 아름다움으로되살아난 공룡은 동양화가 홍지윤의 뮤즈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일생을 통해 천착해 온 '꽃'처럼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소재가 되어준 것입니다.
이 책은 오롯이 작가 홍지윤의 마음과 손에서 다시 태어난 공룡들의 나고, 살고,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2009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수상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과 더불어 어린이의 꿈, 상상력 그리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깃거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 '공룡은 아름다워' 내용중에서  -


<공룡은 아름다워>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01.책 속의 책! 아이가 읽는 부분과 엄마가 읽는 부분이 따로 이어요.
02. 꼭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노래하듯이 
03. 꼭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가 없답니다. 
04. 자연의 일부로서의 공룡과 아이,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세요.
05. 점박이와 공룡의 이야기를 아이가 지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06.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7. 공룡 그림을 직접 그리며 아이와 엄마만의 공룡 그림책을 만들어보세요.
08. 공룡들의 우리말 이름을 함께 지어보세요
09.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공룡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해보세요
10. 공룡이 자라는 것처럼 아이도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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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1
존 셰스카 지음, 이상희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 담푸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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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를 살펴본 느낌은..

"어수선, 황당"이였답니다.  책표지엔 <칼데콧 아너상 수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른도 이렇게 고개를 갸웃거리고 산만한 느낌드는데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지더군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이 책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았어요.
 

<칼데콧 아너상>,<ABBY 명예상>,<미국도서관협회 추천도서>,<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뉴욕타임스 올해의  Best Illlustrated Book>상을 받았네요.

 

글을 쓴 <존 셰스카>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개구리 왕자 그 뒷이야기]

[못말리는 과학시간] 등을 썼어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늑대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입장동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행복하지 못한

삶의 모습으로 새롭게 각색해 보여주는  [개구리 왕자 그 뒷이야기] ..를 쓴 작가와 동일인물?? 

같은 작가라 생각하며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내용이에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와 [개구리 왕자 그 뒷이야기]는 7세 큰아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은 아이가 재미를 느끼려면

좀더 여러번 시간이 좀 지나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소개부터가 독특해요. 

『끝내주는 이야기 10편

넘치고 넘치는 그림 25장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적인 그림책이론가들이 뽑은

포스트모던 그림책의 대표작!』

 

제목이 있는부분에 아예 대놓고 큰글씨로 「제목이 있는쪽」이라고 쓰여있고 그 아래에

작은글씨로 제목이 쓰여져있어요.

색글자와 큰글씨와 즉은글씨가 어수선하게 나열되어있고 글씨가 뒤집혀 있는걸 ,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 하고...

머리말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고: 이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주 멍청하며, 여러분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어요. 하늘이 무너졌다고 외치고 다니는

"병아리 리켄" 하늘은 무너지지 않았지만 차례가 무너져 내려서 동물들을 죄다 납작하게

만들어버렸지. 끝...(이부분에서 또 한번 하하하 웃었습니다.) 

"아주 못생긴 아기오리"에서 오리는 주위에서 진짜 못생겼다해도 신경쓰지 않았아요.

왜냐면 언젠가 자라서 멋진 고니가 될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갑자기 또 글씨가 커집니다)

다 자라서도 정말 아주 못생긴 오리가 되었지 끝.
 

    



이 외에도 진짜 개구리가 공주에게 장난을 친  <또다른 개구리 왕자>,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잭의 콩 문제>,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신데럼펠스틸트스킨>, '토끼와 거북이'

<거북과 머리카락>. '빨간모자'는 <아주 빨리 달리는 빨간 반바지 꼬마>그리고 <냄새 고약한

치즈맨> 마지막으로 <암소 패티라고 외친 소년>등 10편의 이야기가 뒤범벅 섞인듯한, 유머와

반전,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발상이 엿보여 자칫 산만하고 도대체  

무슨내용이야? 무얼 말하고 싶은데...라고 받아들일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

별하나는 뺐습니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를 보시기 전에 존 세스카의 다른 책을 먼저 읽어보시고

이 책을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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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1 : 꿈의 의미를 찾아서 - 꿈을 기록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 만화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1
하윤 지음, 정석호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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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7세 딸아이에게 꿈이 뭐니?하고 물었습니다.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럼 커서 뭐가 되고 싶은데?
몇초 생각하더니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것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 무엇이든 빠르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것, 커서 되고 싶은것에대해 자신있게
큰목소리로 말을 하는데 딸아이는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하고 싶은지 확신이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이 없는 어린이, 꿈의 소중함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책!"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을 반가운 마음에 살펴보았습니다.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①꿈의 의미를 찾아서] + 책전체 내용수록'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미니북
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꿈을 기록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 만화로
내용을 살펴보면..


[간략줄거리]
영어연수를 위해 미국에 온 한글이와 방학중 놀러온 소담이 그리고 나일강 탐험을 떠나려는
존아저씨는
공항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나일강 탐험에 떠나게 되어요. 우연히 그 탐험계획을
옆에서 들었던 밥과 잭은
보물을 찾으러 가는줄 알고 몰래 따라 가요. 일강 탐험을 떠나기전
한글이와 소담이는 나일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체력훈련을 해요. 나일강에 도착한 일행은
존아저씨의 꿈의 수첩을 악어에게 잃어버리고 말죠.
도움을 받으러 마을에 갔다가 악어사냥꾼 트라크와이를 만나요. 존아저씨는 꿈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트라크와이
에게 꿈을 찾아줘요. 번개는 호숫가에서 존아저씨의 꿈의 수첩을 찾아
한글에게 주고 한글은 존아저씨에게
수첩을 건내요. 
존아저씨 일행은 와프때문에 사냥대회에 참가하고 사자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어요.


 
존 고다드의 15세 때 자신만의 꿈의 목록을 작성하여 127개중 111개의 꿈을 이룬 실화를 바탕
으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영어를 잘해야 좋은대학 간다는 부모에게 떠밀리듯 미국으로
연수온 한글이와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존아저씨는 아무 꿈없이 축처져있는 한글이를
나일강 탐험에 데리고 가요.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한글이는 점점 꿈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된답니다. 
 

꿈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주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가 확실해지면 이를 이루기 위해 강한
의지와 의욕이
생기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꿈의 목록"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책전체 내용을 수록한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미니북에는 어린 시절에 꿈을 갖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과
어린이에게 꿈을 기록하는 습관, 자신만의 '꿈의 목록'을 갖도록 무한 상상력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 /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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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6-30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번 읽어 봐야할 책인거 같네요.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결혼이후 두아이를 키우면서 우선순위가 정해져 버렸네요. 아이들.... 

무얼하든 그렇게 아이들을 중심으로 내 생활의 패턴이 정해지고 돌아가고 있다는걸

느껴질때 내 자신을 점점 잃어가고 희미해지는것에 안타깝고 때론 화도 나 발버둥

친다는게 아이들의 사소한것에 민감한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스스로 놀랄때가 있네요.

다행히..둘째까지 어린이집 다니게 되면서 여성회관에서 주관하는 무료수업등을 들으며  

그렇게 나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 거렸지요.

그래도 살짝 허전함이 있는데 그럴때 아파트내 들어오는 이동도서차량에서 책을 대여해

보며 그 허전함을 메꾸고 있는데..

요즘은 아이관련 이벤트가 있으면 열심히 신청하고 후기쓰기 바쁜터에


눈길을 붙잡는 한줄의 글... 

<청춘을 뒤흔든 한줄의 공감>..  제목부터가 마을을 뒤흔드네요.

가로세로 11*16센티 정도의  작은 사이즈 책..

 
장자, 괴테 등 역사적 인물들에서부터 한때 다음에 올려지던 만화를 즐기게했던 강풀님이나 ,

김연아, 한비야, 팀버튼, 펠레 등 동시대를 호흡하면서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인물들이  총망라된 책으로 만날수 있네요.

 
ㄱ ~ ㅎ 이름순으로 왼쪽에 단 몇 줄만으로도 수많은 고민과 번뇌에 시달리는 청춘들에게

선배들이 던지는 앞선 경험의 한 마디, 오른편에는 간단하게 그 인물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너무 많이 뒤돌아 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이 글귀를 읽고 헉~했어요^^ 그래요. 늘 앞을 보기보다는 뒤를 돌아보며 왜 그땐 그랬지..

다시 돌아간다면..의 후회만을 하고 있었드랬죠. 앞만 바라보며 사는것도 힘겨운 일이지만..

한번씩 뒤돌아보며 쉼의 시간을 갖는건 여유겠지요..

 

삶에 쫓기듯 살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

내 삶은 어디로 간걸까? 의문이 드는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공감을 얻을수 있는 인물들의 짧은 글귀...그럴마음 들때마다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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