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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 사회 문화 ㅣ 질문하는 사회 1
오찬호 지음, 신병근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7년 8월
평점 :
질문하는사회01/ 1등에게 박수치는게 왜 놀랄 일일까? _ 나무를 심는 사람들
책제목 보고 갸웃...
1등에게 박수치는게 왜 놀랄 일일까?
무슨 의미??? 해지는^^;;
1등을 칭찬하면 1등 말고는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므로
1등이 박수를 받는 순간 오로지 시험 성적에 집착해서 좌절하게 되는..
공부...1등만 칭찬하지 말고
공부외 잘하는거 찾아서 칭찬해줘야한다... 라고들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는게 문제죠^^;;
결국 공부외 다른것에서도 1등을 찾는다면...

사회학자가 쓴 청소년을 위한 사회책..
어느 날 갑자기 무인도에서 살게 된다면?
이렇게 툭~ 질문을 내던지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각자.. 무인도에서 살아갈 흥미를 보일까?
아님 불편함을 보일까??
겁이 은근 많고 소극적인 딸아이는.. 싫다!! 란 반응이고
주위 관심을 많이 보이는 아들은 그거 재밌겠다..란 반응..
이렇게 아이들마다 성향..차이점이 있는데
<1등에게 박수치는게 왜 놀랄 일일까?>에서는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해요.
그 질문을 보고 생각하게 만들어 답을 이끌어 내는...
방안에서 게임만 하면 사회적 인간이 아닐까?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 퐁당~ 인 울두아이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
사회성 약한건가 걱정이 되는데
싫든 좋듯 사히안에서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는걸..
너무 힘든데 다들 참으라고만 해
막내 돼지가 지은 벽돌집이 어디서나 좋은 집은 아냐
누군가가 먼저 던진 달걀로 사회는 조금씩 변화한다
무심코 했던 말들이 누군가에겐 악의적인 말이 될수 있고
태어날 때부터 원래 그런 사람은 없으며
청소년시기에는 누구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인류는 고정관념을 깨면서 성장하며
전통이라 해서 변하지 말란 법은 없다 등등....
한창 예민하고 까칠하고 성적에 힘들어하고
친구사이 경쟁하느라 힘든 청소년들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해
스스로 좋은 답을 찾도록 해주는 <1등에게 박수치는게 왜 놀랄 일일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