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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아지 니노 ㅣ 책가방 속 그림책
마우리치오 리가티 글, 안나리사 베겔리 그림, 류효정 옮김 / 계수나무 / 2014년 5월
평점 :
다른 것은 틀린 것도 , 감출 일도 아니지요.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계수나무 / 책가방 속 그림책 / 꽃송아지 니노 /
마우리치오 리가티 글 / 안나리사 베겔리 그림 / 류효정 옮김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꽃송아지 니노..
알록달록 예쁜 그림예요.
꽃송아지??? 제목에서 송아지인데 꽃무늬가 있는걸가?
라고 상상하게 만드는....
네... 그렇대요. 몸에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니노'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화창한 봄날, 아기 송아지 니노가 태어났어요. 다른
송아지와 다르게 태어난 니노..
몸에 꽃무늬가 있어요. 엄마송아지는 깜짝 놀랐답니다.
꽃송아지 니노 옆..엄마송아지 걱정스러워하는 표정...
나이가 제일 많은 수탉이 헛간 안으로 들어오고 엄마소는
니노의 다른 모습에 걱정스러워하죠.
수탉은 밖으로 나가 노란색 낡은 스웨터를 가지고 와 니노에게
입히라고 하죠. 아무도 모를꺼라고.

하지만 노란 스웨터를 입은 니노를 다른 동물들이 덩치큰
병아리라고 놀려대죠.
니노는 너무나 창피하고 슬펐답니다.
혼자인 니노... 풀밭에서 만난 노란 병아리 세마리랑 친구가
되죠.
농장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작은연못에서 병아리들과 나비를
쫓아 놀던 니노는 그만 연못에 빠지고 말아요.

농장 친구들의 도움으로 연못에서 나온 니노...
노란 스웨터을 입지 않은 니노의 모습은..
꽃무늬...꽃송아지...
그렇게 숨기고 싶었던 모습... 꽃송아지 니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들은 꽃송아지 니노의 모습을 보며 예쁘고 멋진
꽃송아지래요.
그리고 그렇제 쫓아 다녔던 나비가.. 떼지어 날아와서 니노의
꽃무늬 점 위에 살포시 앉아 쉬고 간답니다~
꽃송아지 니노는 행복했어요^^
남과 다른것이 감출 일이 아닌데 좀 다르다고 해서 놀릴까봐
감추고 숨기는건 꽃송아지 니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예요.
좀 다른 모습..좀 다른 생각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놀리는것...
각자 개성이 있다는걸.. 쉽게 인정해주지 않는건 동물들에게
마찬가지 인 모양예요.
보통 송아지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꽃송아지 니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좀 다른 모습,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할수 있다는걸 울아이들에게 들려주는
..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한 <꽃송아지 니노>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