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마르그레트 레이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199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미국,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글.그림 :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  옮김 : 이선아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12 , 미국편

 

 

 

울두아이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를  EBS 만화로 먼저 만났는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는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그중 아이들이 EBS로 친숙한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몇권이 보여서 보여줬드랬는데.. 2~3년 지나 다시 보게된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몇년전 볼때랑 또 다른 반응을 보이겠지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3번째 책...'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 노란 모자 아저씨랑 같이 살고 있죠.

오늘은 조지가 정글에서 도시로 나온지 딱 3년째 되는 날이래요.  노란모자 아저씨는 조지에게

저녁에 동물쇼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해요. 그리고 조지에게 깜짝 선물을 주죠. 바로.....자전거!!

 

꼬마 원숭이가 식탁앞... 의자가 낮아서인지 두꺼운 책을 깔고 앉아 수저로 떠먹는 모습...

정말 동물맞아? 사람처럼 보일 정도네요^^   하지만 개구쟁이는 개구쟁이...

노란모자 아저씨가 상자를 열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꼬마 원숭이 조지 표정에..호기심 가득~

 

 

 

아저씨는 일하러 가고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는 자전거를 타요~

다양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는 조지... 두 손을 떼고, 말 위에 올라탄 카우보이처럼.... 뒤로 돌아앉아서...

거리로 나온 조지... 신문 배달 소년으로부터 배달 가방을 건내받아 신문를 배달하기로 해요.

      

 

길 한쪽을 따라 신문을 돌리던 조지는 강을 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 신문돌리는거 놔두고

강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렸어요.   낚시하는 아저씨, 오리식구, 종이배를 가지고 노는 소년들...

 

종이배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조지..  배달 가방에서 신문을  한장 꺼내 접기 시작...배가 만들어졌어요.

 

 

 

 

"엄마, 신문 다른사람꺼잖아~ 그런데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해?"

둘째는 조지가 신문으로 배를 만들자 걱정이 된 모양이에요.  신문을 받지 못한 살마들이 쫓아오면

어떻게 하냐 조지를 걱정하는 아이...^^

조지를 따라 종이배를 만들어 볼 수 있게 '종이배'를 만드는 순서가 있답니다.

 

"엄마, 나두 종이배 만들고 싶어~"  그럼 만들어볼까?? 집에 신문이 없으니...a3 용지로 만들자~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의 종이배 만드는 방법을 보며 접기 시작한 둘째..

 

 

"엄마, 이거 모자해도 되겠는데??" 종이배를 접는 과정... 모자처럼 보인다고 써보는 둘째^^

 

계속 만들어볼까??

 

  

 

접어진거 펼치니  .. "어? 배모양이다..."  좋아하는 둘째^^

  

 

"엄마, 종이배 물위에 띄워봐도 돼??"  응....우선 책부터 읽자~ ^^

 

하지만 이번엔 아까 중간에 '모자'처럼 보였던거... 다시 만들어 보자는거예요...

 

 

색칠까지 한 모자...

 

 

 

그럼 계속 읽어볼까???

 

 

 

 배달가방에 있던 신문으로 종이배를 가득~ 만들었네요.. 강위로 둥둥 떠가는 종이배..

아기 오리, 메뚜기, 나비, 개구리, 무당벌레 등등... 종이배를 타고 있어요.

"엄마, 정말 탈 수 있어? " 궁금해 하는 둘째... 가벼우면 탈수 있지 않을까 했더니...

자기도 직접 강에서 종이배를 띄우고 싶대요^^

 

그런데... 배달해야할 신문을 다~ 써버렸는데... 조지 괜찮을까요?

저녁에 조지아저씨랑 동물 쇼를 볼 수 있을지... 걱정하는 둘째...

  

걱정할거 없어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는... 호기심 많아 여기저기~ 기웃기웃...

동물쇼에도 참여하게 되었으니까요...^^

 


 

검색해보니.. 조지와 노란모자 아저씨 모습...색칠할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프린트..


 

 

 

색칠후 '장난꾸러기 조지'라고 쓴 둘째...

 

 

 

 

 

꼬마 원숭이 조지는 1939년 처음으로 레이 부부가 출간한 <세실 G와 아홉 마리 원숭이 등장~

조지는 꼬리가 없대요. 정말??? 그냥 생각없이^^;; 본걸까요..조지는 원숭이...원숭이는 기다란 꼬리가 있죠.

그런데..정말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시리즈의 '조지'는 꼬리가 없네요. 우와~^^

둘째와 함께 다시 보면서 "정말이네~ 조지 꼬리없어" 놀라워했다는...^^

계속되는 조지의 장난,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요~  조지의 장난은 언제나 말도 안 되는 실패가

뒤따르지만 야단치지 않는 어른들의 배려로 늘 밝게 자라죠.  몇년이 지나도 아이들이 '꼬마 원숭이 조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공감대 형성때문일꺼예요. 

호기심 가득... 실수, 실패를 하더라도 어른들의 따듯한 시선, 배려해주는 어른들...

개구쟁이 원숭이 '조지'처럼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로부터 사랑받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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