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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ㅣ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20
세바스티앙 브라운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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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주니어 _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20 글.그림 : 세바스티앵 브라운 |

유아들이 들기 편하도록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책... 모서리 라운딩으로 아이들 안전까지 생각한
시공주니어 아기 그림책 <누구게?>를 만났어요.

둘째는 플랩북등 기능있는 유아책을 많니 보지 못했답니다.
도서관에서 팝업북, 소리나는책, 들쳐보기책등.. 빌려오면 좋아라했던 둘째랑
<시공주니어/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플랩북 '누구게' 플랩을 들쳐보며 좋아하네요.
모서리가 동글동글... 만져보는 둘째... 부드러워~^^
엄마두 모서리 만져보니..우와~ 거친면 없이 세심하게 라운딩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마저 들어요.
영유아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혼자 봐도 다치지 않을성 싶어요^^
▩ 어떤 내용일까요? 살짝 살펴보아요 ▩


문 뒤에 누구게?
문을 열어보면....강아지가 있어요.

발육이 늦된 둘째... 손힘까지 약한데... 플랩을 들쳐보는걸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플랩을 들쳐보면... 강아지 그림과 '강아지'란 단어가 쓰여져 있어요.
6세지만...아직 한글을 모르는 둘째... 그림을 보며 글자가 '강아지'라는걸 눈짐작으로 알고는
"강아지~" 라고 큰소리로 읽어요^^

나뭇잎 아래 누굴까? 애벌레
물뿌리개 뒤에 누구지 ? 달팽이
화분 뒤에 누구게? 토끼
우리 안에 누굴까? 기니피그
덤불 뒤에 누구니? 고양이
아기들이 아장아장 걸어가....플랩을 들쳐보며 만나는 동물들..
문, 나뭇잎, 물뿌리개, 화분, 우리, 덤블

플랩을 하나하나 들쳐보면서... "애벌레, 달팽이, 토끼~ " 큰소리로 단어를 읽는 둘째..
물론^^ 글자를 아는게 아니라...그림을 보며 글자를 예측해 큰소리 내는 둘째랍니다^^
글읽기 시작하는 아이들... 글자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울아이두 한자한자 짚어가며 모르면 이게 뭐야? 하며 물어보고...관심을 보여요.


장난감 집 안에 누굴까? 우리 아가!
이번엔 양쪽으로 열어보는 플랩이에요... 짜안~하고 열어보는 둘째..
아기네~ ^^ 아는글자 읽어볼까 했더니...자기 이름글자인 '우'를 알아요.
리는 잘 몰라서 리~ 알려주고...아, 가....정도는 읽어서....또박 또박...<우.리.아.가>를 몇번이고
읽어보는 둘째...

옆에 있는 글자에도 관심..."엄마, 이글자는??" 하나하나 짚으며 알려줬더니 따라해요.
예쁜 그림과 색깔뿐만 아니라 간단한 문장으로 글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영유아부터 글자공부 시작한 아이들..읽기 책으로 좋을것 같아요^^
모서리 동글동글, 플랩을 들추면 숨어 있는 동물들이 나타나는..
시공주니어_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20...."누구게?"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