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Guy vs. the Flyswatter! (Fly Guy #10): Volume 10 (Hardcover) Fly Guy (Hardcover) 11
테드 아널드 지음 / Cartwheel Books / 201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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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못한다는 생각에 두아이 영어를 접해주지 못하고 작년에 엄마표로 진행해본다고 시도 해봤는데
워낙 영어에 대해 모르고 자신없다보니 꾸준히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훌쩍 큰아이가 초등 1학년이 되고
주위아이들 보니 영어하는 아이들은 저만큼 앞서 있는걸 보니 초조해져서 여름방학중...학원을 알아보았답니다.

선뜻 결정못하고 고민중...영어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야하는거라 행여 학원진도에 아이가 따라가지 못하고
지치고 오히려 더 영어를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다행히 학원이야기했더니 다니고 싶다고는 하네요^^
학원을 보내더라도 집에서 복습할 분위기는 만들어줘야하지 않을까... 영어울렁증인 엄마덕분에
덩달아 영어는 어렵다, 재미없다 생각하는 울아이들에게 영어그림책도 재미있다....란 생각 들게 해줄
영어그림책이 어디 없나..살펴 보지만 선뜻 구입은 하지 못하고(읽어줄 자신 없어서^^;) 있을때......
<fly Guy>시리즈를 아이들이 깔깔 재미있어 한다는 소개글에 어떤 책이길래 아이들 반응이 그런지 궁금~~
<fly Guy>의 열번째 최신작 <Fly guy vs. the Flyswatter>살펴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보여주기전 살펴보았는데.... 그림과 글밥이 제법 있어서 울아이들이 과연 재미있어 할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런데....  6살 둘째가 <Fly guy vs. the Flyswatter>를 보더니
"
이거 내 영어책이야?"  하고 묻길래.. 초1인 큰아이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응, 니 책이야" 했더니
아이가 좋아라 하며 넘겨보더니 "우와~~파리네. 엄마, 똥파리야?" ^^;; 
진지하게 혼자 펼쳐보길래.. "재미있니??" 하고  물었더니 "응, 재미있어"  재미있어???

사실 좀 뜻밖이었어요...재미있다고 하다니..
6살 둘째..이제 한글 시작했고 영어는 최근 불규칙적으로
영어시디를 들려줄뿐...영어 모릅니다.  <Fly guy vs. the Flyswatter>의 그림을 보고...재미있다
하는것 같아요.  참..신기했어요.  글자, 내용도 모르면서...그림만으로 재미있다고 하다니...

이런 아이의 반응은...추석때... 계속 되더라구요.  시댁, 친정을 들려야 하는 장거리 이동이라
가방에 
짐을 싸는데,  두아이도 각자 가져갈 것들(장난감)을 작은 가방에 넣었어요..
나중 보니 둘째 가방안에 <Fly guy vs. the Flyswatter>가 있는거예요. "이책 가져갈꺼야?"
하고  물었더니  "응. 재미있어서 할아버지 집에서도 볼꺼야"
설마~ 볼까..싶었지만 아이가 가져간다해서 그냥 챙겨갔어요. 그런데...정말 꺼내보는거 있죠^^

마침 사촌누나가 초6인데...영어 제법 한다길래... 울둘째 읽어달라고 했어요.
사촌누나 옆에 딱 달라붙어 누나가 영어로 먼저 읽어주고 한글로 번역해주는걸
기울리더라구요.  와.... 아이는 관심있는데 엄마가 따라주지 못하는구나...반성 또 반성..^^;;

8살 큰아이보다 6살 둘째가 더 좋아하는^^  <Fly guy vs. the Flyswatter>!!
 어떤책인지 먼저 살짝~~ 살펴볼까요?


<Fly guy vs. the Flyswatter>
는 재미있는 그림, 진행이 빠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아이들, 특히 영어책 읽기에 흥미를 더해 주어야하는 초등저학년의 초급읽기 도전자를 위한 책이랍니다.
Fly Guy는 파리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소년 Buzz와 그 애완용 파리인 Fly Guy의 이야기!!
Buzz는 애완동물을 찾으러 다니다가 파리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병 안에 갇혀서 화가 난 파리가 발을 구르며 말을 하는데, 그게 Buzz의 이름이었답니다.
깜짝 놀란 Buzz는 그 파리를 키우기로 하고 병으로 아늑한 집을 꾸며주고 "Fly Guy" 라고
이름도 붙여주면서 둘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미있고 과장된 그림과 간단하면서도 말장난이 포함된 글은 자꾸 페이지를 넘겨보게 합니다.
미국에서 출판된 가장 우수한 아동용 창작 동화를 선발하는 
Theodor Seuss Geisel Honor 수상작품 이랍니다.
9권까
지 나왔는데 최근 그 열번째 책 <Fly guy vs. the Flyswatter>가 나와서
Fly Guy 는 총 10권이 되었다니다.

 



제목이... "파리 가이 대 파리채" ???... Flyswatter이 뭘까 영어사전까지 찾아본
영어꽝~~인 엄마랍니다^^;; 파리채...더군요...하하하^^;;
리채 위에 올라와 있는 파리 가이의 모습...알통이 나오도록 불끈 ~힘쓰는 모습...
참..결의찬 모습예요^^   금박이처럼 반짝반짝해서 "이게 뭐야?" 하며 궁금해 하는 아이들..
표지부터 아이들 눈길을 붙잡네요.


파리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엉뚱하나 BUZZ ... 그 가방안에서 파리 "Guy"
둘째가 그림을 유심히 보더니 파리가 먹고 있는게 뭐냐고 묻네요. 영어 짧은게 참 안타까운게
바로 이런점...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줄수 없다는거... 옆에 사전을 끼고 있어도 참..힘든...^^;;
샌드위치와 초코렛을 먹고....옆에 검이 있다고 알려주니...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끄덕..^^;;

8살, 6살 두아이와 함께 <Fly Guy vs. The Flyswatter>를 살펴보았어요.
"Fly Guy를 보며 아이들이 재미있어 깔깔 웃는다"란 평에 긴가민가...영어를 벌써부터
어려워하고 재미없어..라고 하는 울두아이도 정말 그런 반응보일까....했드랬는데..
<Fly Guy vs. The Flyswatter>를 본 두아이 반응...재미있다! 랍니다^^
엄마가 영어 짧아서 제대로 활용을 못해주었지만...그림을 보며..상황을 상상해가며
웃는 두아이를 보면서.. 지금은 이렇게 그림을 보며 용위주로 살펴보았지만..
엄마가 단어공부를 좀더 해서^^ 좀더 다양한 어휘로 상황 설명을 해주면 <Fly Guy>를
통해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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