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 한 권으로 똑똑해지는 과학지식 백과
리즈 마일즈 지음, 김은영 옮김, 김태우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한 권으로 똑똑해지는 과학지식 백과

지음 : 리즈 마일즈 / 번역 : 김은영
감수 : 김태우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는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곤충,식물,동물,우주,환경 등 세상 모든 과학지식을
8가지로 담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신기하고 알쏭달쏭해
보이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이유와 법칙이 있고, 세상의 조화가 담겨 있답니다.



"엄마, 이게 뭐야?" 라고 요즘 한창 질문을 해대는 6살 둘째..
길을 가다 보여지는 곤충 또는 새로운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엄마를 돌아봅니다.
누나와 함께 책을 읽어주면... 그림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해대는 통에 누나는 옆에서 화를 내요.
"조용히 해~ 니가 자꾸 질문을 하니까 다음 내용을 빨리 읽지 못해 궁금하잖아~" 라고 말이죠..^^

둘째는 호기심, 궁금함을 그 자리에서 풀어야하는데....큰아이는 내용을 듣고 풀려는 정도가 달라서
그렇다고 둘째의 호기심을 무시하고 마냥 책을 읽어내려갈 수는 없고....길을가다 물으면 잠시 멈춰서서
같이 쭈그려 앉아 내려다보며 "이게 뭘까? 넌 뭐라고 생각해?" 라고 엄마가 오히려 질문을 던지면
둘째는 자기만의 생각을 열심히 이야기를 해요. 그런 동생이 못마땅한 큰아이지만여^^

여름 휴가때 공룡박물관을 다녀온후...화석에 대해 곧잘 이야기를 해요.  비슷하게 보이면
"이거 화석일까?" 하며 기웃기웃 살피죠^^... 아직 아이가 6세지만... 아이가 엄마가 했던 말을 기억해
내고 말하는걸 보며 이젠 더이상 임시방편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구나~
생각터에 <부즈펌_어떻게 움직이는 걸까?>를 살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질, 식물,곤충,동물,인체,바다,환경,우주> 등 8가지 영역을 한권에 담은
놀라운 책이랍니다.  

 
 

<부즈펌_어떻게 움직이는 걸까?>를 본 둘째는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둘째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종류가 바로.."공룡"이거든요. 표지에 공룡그림이 있어 책도착하는
날만 기다리던 둘째였지요.

"지질"편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오고 화산폭발로 공룡들이 멸종했다는걸 알기에 화산을 눈여겨
보고, 공룡화석을 발굴하는 과정등을 유심히 보는 둘째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
식물/ 동물/인체/바다/환경/우주"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서 한동안 <부즈펌_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을
손에 놓지 못하고 빠져들것 같아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은 <과학지식 백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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