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공주 생각나누기 1
게이 채프만 글.그림, 장루미 옮김 / 아라미 / 201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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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그리고 본문은 '푸른'색으로 가득해요.  신비로움 가득한 책...
<푸른 공주>는 예쁜걸 좋아하는 8살 딸아이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그림책이랍니다.

앞표지를 넘기면.... 배경 그림.... "앗, 엄마 이거 괴물아니야??" 6살 둘째가 손으로 짚는건..
상수리 나무등에 얼굴형태가 보이네요. 아이말처럼...괴물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며 <푸른 공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주 작은 소녀가 길을 잃었어요. 소녀는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아무도 소녀를 찾지 않아요.  울두아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집에 가고 싶으면
걸어가면 도지 않느냐고 묻네요^^  이 작은 소녀는 왜 집으로 가고 싶으면서도 가지 못하는걸까요??

어느 날 .. 한 소년이 숲속으로 걸어와 작은 소녀를 발견해요.  소년은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 주기로 해요. 푸른 공주의 기억을 더듬으며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 가는 과정통해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





오래전 소풍을 갔다가 할머니는 아끼는 접시가 깨지면서 한 조각을 잃어 버렸답니다.
푸른 공주가 바로...그 잃어버린 한 조각이였대요.  딸아이는 눈을 깜빡이며..묻습니다..
"그럼 푸른공주가 접시였어??" 라고 말이죠^^;;

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푸른공주>
아주 오래전 잃어버린 깨진 한 조각을 다시 찾게된 할머니 등...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푸른 공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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