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
노르베르트 라베 지음, 파올로 프리츠 그림, 정성원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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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        글: 노르베르트 라베 / 파올로 프리츠 그림 / 정성원 옮김



<별천지 / 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는 권투선수인 캥거루 "시드니"와 

이제 늙어서 무대에 설수 없는  바다사자 "넬슨"의 이야기랍니다. 
고향 바다를 그리워 하는 넬슨..시드니가 넬슨을 바다로 데려다 주기로 해요. 





어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 시드니는 넬슨을 주머니에 넣고 출발해요.
서커스를 벗어나 바닷가로 향하는 시드니와 넬슨!

 

6살 둘째가 진지하게 <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를 읽고 있어요.
글을 아직 몰라 엄마가 읽어주면 ...그림을 위주로 보고 있답니다^^
"엄마, 왜 이 사람은 채찍을 갖고 있어?" 단장의 기다란 채찍을 보며 아이가 물어요.
바다로 가기로 한 시드니와 넬슨이 가져갈 물건들을 챙길때..
슨이 망원경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엄마, 캥거루 지짜 무겁겠다.. 이 무거운 상자까지 가져가려면."
라고 해요. 무슨상자??? 살펴보니 망원경이 상자위로 일부 그려져 있네요.
둘째는 그림이 서로 연결되어..색이 비슷해서... 망원경과 상자가 붙어 있는걸로 생각했나봐요..

바다서커스에서 만나 고래 뱃속에 들어간 캥거루 시드니... 해고당한 고래랑 넬슨은 바다로 떠나요.
 시드니는 고래 뱃속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궁금해진 둘째...얼른 다음 페이지를 넘겨 읽어달라고 하네요..^^ 
마지막... 뒷표지 안쪽에... 어느 섬에 도착해 다른 바다사자와 함께 지내는 넬슨과 시드니의 모습이 있어요. 
"엄마, 물기가 나무 올라갈 수 있어? 여기 캥거루 권투도 있네.."
둘째는 바닷가 야자수 아래 다른 바다사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눈여겨 보며 둘째가 궁금했나봐요.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서로 도우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와 함께 바다사자 넬슨의 기억속의 바닷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친구에 대한 생각을 되짚어 보며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모험, 여행을 통해
상상 가득, 한뼘 자라게 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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