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6살 둘째가 "이건 어떻게 만들어진거야?"하고 자주 질문을 하고 있답니다.
그 대상은....자동차를 갖고 놀다가 갑자기.."엄마, 이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야??"
"응. 공장에서 만들어내" "아하..그렇구나.." 또 열심히 자동차를 갖고 놉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옆에 있는 책을 가리키며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어?"
시작으로 "나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야?".....까지 궁금해하는 둘째..
또 어느날은 칫솔질을 하다가...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엄마, 거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야??"
^^;;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떄론 대충?^^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계속 그럴수는 없다는걸
알기에 엄마두 기본상식으로 조금씩 다양하게 계속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겠구나 생각
중에 <반짝반짝 유리의 역사>를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6권. 자주 쓰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유리’의 역사를 소개하고
각양각색 유리에 대해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논픽션 그림책 전문 작가인 저자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현대까지 유리를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유리 제조의 역사를
설명하고, 알록달록 화려한 밀레피오리 유리, 투명한 크리스탈로 유리, 중세 시대의 스테인드글라스
등 특색 있는 유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최초의 유리는 언제 생겨났을까?>
기원전 2500년 무렵에 만들어진 최초의 유리가 '파이앙스'랍니다. 파이앙스는 대부분 구슬처럼
생겼고, 진한 파란색이거나 청록색이에요. 유리의 유래와 만들어지는 과정, 제조 과정등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유리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유리를 만드는 재료가 무엇인지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수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엮어낸 책이다. 아이들은 유리의 역사를 따라가며 시대마다
유리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고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답니다.
유리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식은 4,50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 나뭇재, 석회를 써서 만들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
둘째는 정말이냐고 눈을 깜박깜박 하는데...큰아이는 그것도 모르냐는 얼굴이네요^^;
유치원에서 배웠답니다^^; 요즘 정말이지 뭐든 빨리 접하는것 같아요. 유치원 과정에 있다니...
<반짝반짝 유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두아이 앞으로 좀더 자세히 유리에 대해 살펴보며 기본지식을
쌓을수 있을것 같아요.
본문중에 아이가 어려워할 만한 단어 경첩, 광섬유, 규사등...단어 설명이
마지막 페이지 <어려운 말은 여기서 찾아보아요>에서 풀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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