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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물원
앨리슨 제이 글.그림 / 삼성당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삼성당 [웰컴 투 동물원]은 글자 없는 그림책에 특별부록의 16조각 퍼즐이
함께 있어 발육이 늦은 5살 둘째에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둘째 [웰컴 투 동물원]을
보더니 당장 퍼즐부터 하네요^^

먼저, <웰컴 투 동물원> 본문을 살짝 살펴볼까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림 속에 쏙~
동물원으로 우리 함께 떠나요!
조금은 특별한 동물원이 있어요. 울타리가 없어 동물들이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도망 다니느 타조를 쫓아다니는 사육사 아저씨, 날아가는 풍선을 잡으려는 어린아이
어, 엄마의 예쁜 모자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울타리가 없는 동물원~그래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동물원!!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그림부터 독특하답니다.
글자가 없으니 그림을 보고 두아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다른 상상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꺼내 보았을때 하나 더 상상이 덧붙여 커지는걸 알 수 있었구요.
마지막 뒷장에 <아래의 그림들을 찾아 동물원 구석구석을 살펴보세요>와
<그림을 따라 다시 한번 동물원 구경을 떠나보세요>가 있는데 그 지시에 따라
그림책을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답니다.
말이랑 발육상태가 더디어 걱정이던 둘째가 올한해 제법 자랐던 모양이예요.
체구는 여전^^; 히 작지만 자주 스티커를 붙이고 색연필 잡고 그리고
6~8개 퍼즐부터 시작했는데 <웰컴 투 동물원>의 별책부록이 16조각 퍼즐을
혼자서 요리저리 살펴보더니 완성을 해요.
잠들기전 다시한번 꺼내 퍼즐을 맞춰보는 둘째...
글자없는 <동물원>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웰컴 투 동물원> !!
3~5살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줄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