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니아의 사계 -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필하모니아의 사계 1
오재원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Miss일때도 예능쪽하고는 거리가 멀었어요. 취미로 배운적도 관심도 많지 않아서인지
그렇게 그냥 흘려들으며 세월이 지나 두아이 엄마가 된 지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아님 관심갈 환경이 아니었던 것일까...

서로 뗄 수 없는..연관성 있었다고 생각해요.

 음악, 미술...예능쪽 환경이 아니더라두 관심있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좀더 
가까워졌을것이고, 관심.취미가 없었더라도 자주 접하고 듣고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
 환경이었다면  점점 관심, 흥미가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지금 내가 우리아이에게 그런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않나 움찔~
다행히 큰아이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해서 몇개월 학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음악적인 대화를 하지 않고는 있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 더 깊게 음악을
 알고 싶고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

지금이라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 관련 책을 읽어둬야 나중 아이랑 간단한 대화라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던때에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보았답니다.
와~딱...이거야..지금 내가 필요한 책이...

역시..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들/필하모니아의 사계>랍니다.
더욱 놀라웠던건 이 책의 저자랍니다. 그쪽으로 활동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직업이 의사...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집안반대로...하지만 그 꿈을 놓지 
않고 계속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 하며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책으로 낼정도...

 음악을 봄,여름, 가을, 겨울 사게절로 나누어 교향곡, 실내악,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시대에 걸쳐 선곡하여 읽기 좋은 분량, 압축하여 서술되어 있답니다.


    
 세계적 음악가 43인의 숨겨진 이야기 115가지
사계절로 분류해 놓은 색깔 있는 클래식 여행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어렵죠^^ 하지만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가까이 두고 읽는다면
그 편견의 문턱은 낮추어지고, 나는 책과 함께 성큼 뛰어오를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음악과 친해질수 있는 <필하모니아의 사계>..
아이와 이야기 나눌수 있을 때까지...읽고...또 읽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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