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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2 : 공룡 ㅣ 내가 만들자 시리즈 2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7세, 5세 두아이 [삼성출판사-내가 만들자]를 보자마자 환호성~
서로 하겠다고 난리예요. 만들기판이 8장이니 4장씩 나누면 된다고 번갈아가며
선택할수 있게했더니..은근슬쩍 큰아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고르네요^^
7세 딸아이 : 파라사우롤로푸스/스테고사우루스/브라키오사우루스/프테라노돈
5세 아들 : 화산,나무, 엘라스모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그림책>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7세 큰아이가 먼저 보며 만들었어요. 여아라 그런지 분홍색을 좋아하네요.
그래서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첫번째로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만드는 방법 :
①만들기판에서 떼어내기 → ② 안으로 밖으로 접기 →③ 끼우기
정말 간단하죠? 7세 딸아이 두어번 만들어보더니 이후 만드는방법을 보지않고
나머지는 접고 끼워 만들었어요. 둘째는 아직 발육상태가 늦되어
아빠랑 같이 만들기로 했는데 두어개 만들어 자신감이 생긴 큰아이가 자기가
만들어 주겠다고하네요.
유치원에서도 만들기,로봇과학등 만들기를 좋아하더니
<삼성출판사-내가 만들자>를 재미있게 혼자 이리저리 궁리하면서
끼워맞춰 8가지 모두 완성했답니다.
누나가 아빠 대신 만들어 줄때 옆에서 완성된 공룡으로 재미있게 노는 둘째...
8개의 공룡을 완성후 둘째랑 큰아이 동극하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는 혼자 공룡8마리를 데리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놀이를 하네요.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초식공룡들을
잡아먹는다고 크르릉~
프테라노돈이 날아다니다가 갑자기 "화산"를 먹는다고 주둥이
가까이 대고..^^;; 혼자 한참을 재미있게 노는 둘째였답니다.

<삼성출판사/내가 만들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색깔이 화려하고
예뻐서 아이들 눈을 붙잡았어요. 그리고 가위나 풀이 따로 필요없이
떼어내고, 접고, 끼워서 만드는 거라 다칠 염려도 없었답니다.
만드는과정에 소근육발달과 완성후 동극등 놀이를 통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어휘,표현력도 자극시켜주어요.
<내가 만들자>시리즈로 [동물/공룡/공주/자동차/우리집/세계여행]까지
나와있고 계속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초등저학년까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만들기가 주는 재매가 가득해 한번쯤 아이랑 함께
만들어보면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