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다. 최근에 가상화폐 사기로 2030세대들이 극심한 피해를 당했다. 극단적인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처음부터 빅브라더는 알고 있었다. 설계자는 모든 것을 알고, 각본대로 움직였다.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주식, 부동산까지 터질 것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감시사회를 나는 조작 사회라고 말하고 싶다. 조작과 사기질이 일상화된 현실이다. 아직까지 부동산 실거래가 조작이나 주가조작과 같은 장난질도 막지 못하고 있다. 이런 조작을 언제까지 보아야 할까? 뻔히 알면서도 영끌로 인생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이들을 구원해야 하지 않을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욕망과 남들을 무시하는 이기주의가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 있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결말도 보지 못하고 있다.
감시로 가는 길을 갈 것인가? 조작을 당하면서, 설계를 당하면서 살 것인가? 그 몫이 우리 각자에게 있음을 저자는 대안으로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