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찾아라 -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시리즈 1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1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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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명한 명화들을 보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그림들을 찾게 만든 책입니다. 그 그림들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명화를 꼼꼼이 살필 수 있게 되지요. 처음에 아이랑 같이 여기 제시된 그림들을 여러번 찾아 봐서 시시해지면, 다른 그림들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답니다.

엄마랑 아이랑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서로 찾기 놀이를 해도 좋구요. 이 책은 아이에게 즐겁게 명화를 보여 주기 위해서 기획한 책이지만, 어른이 보아도 괜찮은 책이지요. 명화가 잔뜩 나와있는 책이니까요. 저는 다른 화보집을 사다가도 여기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서로 찾기 놀이를 한답니다.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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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가족 주사맞기 프뢰벨 그림이야기 4
유이치 와타나베 글 그림 / 프뢰벨(베틀북)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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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주사가 맞기 싫은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여기 고양이가족들도 그렇답니다. 할머니부터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까지 주사가 맞기 싫어서 걱정을 하고 도망을 가기까지한답니다. 그러나 주사를 맞고 나서는 '아이구 괜히 걱정했네.'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은 어른조차도 주사를 맞기 싫어한다는 사실에 재미있어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예방주사는 맞아야 하고, 맞기전에 아플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렇지, 맞고 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갈 것입니다. 하하하 너무나 비슷한 우리들 얘기라서 미소짓게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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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를 잡아간 여우골 도깨비 - 여름이야기
백명식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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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한테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드는 책이랍니다. 몇몇 단어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직 책이 좀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그림아래에는 조그맣게 글자도 나와있구요. 어렸을 적 시골에서 살면서 겪는 여름날 이야기랍니다. 시골 할머니 집에 갈 때 이 책을 끼고 가서는 대청마루에서 읽으면 더 기분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책 속에 '숲 속에 사는 곤충'들의 그림과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그림이 뒷 편에 나와서 이름을 맞출 수있게 해 두었네요. 그리고그 곤충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있어서요. 시골에 갔을때, 같이 이런 곤충들을 찾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 시골에서 하던 놀이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시골풍경을 떠 올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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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운 늑대라구!
베키 블롬 / 고슴도치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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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동물농장으로 간 늑대가 으르렁거리며 동물들을 위협하는데도, '책'을 읽고 있던 동물들은 무서워하기는 커녕 책읽는데 방해가 된다며 투덜거리기만 합니다. '우리는 교양있는 동물들이야, 책 읽는데 방해하지 말고 그만 가 줘.' 이렇게 철저하게 무시당한 늑대는 참을 수가 없어서,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열심히 열심히 말이죠. 1학년에서 1등한 실력을 뽐내려고 하지만...에게~~ 그걸로는 어림도 없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다시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는 점잖게 농장 울타리문을 두들깁니다.(조금 교양이 쌓인거지요?^^) 그러나 아직도 멀었다고 말하는군요.ㅠㅠ '그러나' 늑대는 포기하지 않고, 직접 자신만의 책을 사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곤 이번엔 울타리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는군요? 이번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늑대가 읽어주는 책이야기를 모두들 너무나도 재미있게 듣고서는 더 읽어달라고 졸랐답니다. 그리고는소풍도 같이 가자고 합니다. 늑대는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서 행복했답니다.

책을 읽으면,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되고, 또 스스로 교양을 쌓아서 품위가 있어진다는 교훈이 다분히 깔린 책이로군요. 폭력보다 교양이 더 좋다는 얘기도 되지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끈질김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교훈적인 말을 나열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겁게 이야기로 풀어나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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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방에 그림을 해럴드 시리즈 3
크로켓 존슨 지음, 서애경 옮김 / 비룡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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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크레파스 하나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해럴드와 함께, 마술과 같은 세계로 떠날 수가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각하는 대로 무엇이든 그려내어서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마법의 세계로 들어간 느낌이다. 흑백의 선으로 처리된 해럴드와 자주색의 선으로만 된 배경들로 단순한 선과 색채로도 아이들의 눈을 한껏 끌어 모을 수가있다. 연필하나 달랑 들고 종이 위에 자기가 말하는대로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엮어나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방바닥에 방 벽에 크레파스를 들고 설치는 아이들을 말리느라 고생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해럴드시리즈는 바로 그런 경험에 기초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암호같은 그림을 그려 놓고, 나름대로 충분한 이야기를 엮어 내어서 아이랑 같이 즐거워했었다. 우리의 경험을 그대로 엮어내어서 책을 통해서 키득거릴 수있게 만드는 유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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