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소리 마마 밀리언셀러 클럽 44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한 다섯 장 정도 읽었나. 이게 소설인지 고등학생 백일장인지 구분이 안 가서 지금은 냄비 받침으로 쓰고 있다. 추리 소설 중 애드가 앨런 포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는데 또 다시 추리 소설에 속았다. 젠장 요즘 타임지 왜 이러는 거야. 쓰레기 같은 영화를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그러질 않나. 이런 책을 올해의 책인가 뭣인가로 선정하지 않나. 그래서 깨달았다.  타임지가 선정한 예술 작품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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