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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자 그냥 살래? 바꿀래? - 오늘부터 싹둑 내일부터 상쾌
와다 히데키 지음, 정은지 옮김 / 지니북스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진한 핑크색의 작은 책.
온전한 달걀 한 개와 깨진 달걀이 그려진 표지.
그 표지가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
깨뜨려야할 나만의 나쁜 습관?, 부정적인 생각?
책장을 넘기니 항목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은 만화가 눈에 띈다.
인생을 더욱 멋지게 변화시켜 준다는 50가지 프로젝트.
자신을 변화시키려면 성격을 고치려 하기보다는,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바꿔 나가면 성격이나 생활에도 변화가 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50가지 항목 중에서 내가 싹둑 잘라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마지막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는 '싹둑 리스트'에 성공한 항목을 표시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듯하다.
조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자신을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는 말자.
한 번에 많은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50가지 항목 중에서 자신이 바꿔야 할 첫 번째 항목부터 서서히 바꿔나가자.
하지만 '바꿔보자' 하는 마음속의 다짐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