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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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돈을 버는 지혜를 얻기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인은 허세의 민족이다.


모건스탠리 가 발표한 2022년 1인당 명품 소비액은 세계 1위다.

명품 같은 사치품은 사회적 지위의 척도로 여겨지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비율 조사 결과에서도 한국이 가장 높다.

2위 중국, 3위 일본을 크게 앞지르고, 서구 국가의 2배 이상 수준이다.


해외 언론은 한국인은 돈을 사회적 지위로 여긴다고 보도한다.

한국인은 가장 자본주의적인 사고를 가진다.


세계 최빈국에서 오늘날의 경제 성장을 거둔 원동력은

자존심 강하고 부를 과시하려는 한국인의 성품이 큰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돈을 좋아하는 민족이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만 하지, 돈을 열심히 벌려는 사람은 드물다.

주식이나 코인 등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다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돈략집"을 선택한다.




"돈략집"은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 인간 관계,

벤치마킹, 세일즈 방법을 다룬다.




열심히가 아니라, 돈이 되는 방식으로 살기로 한다.

불법이나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다.


결정의 순간에는 감정이 앞선다.


잘 파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 불안해지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다.


인생이 안 바뀌는 것은 바꾸기 싫기 때문이다.

책을 읽든, 사람을 만나든, 일을 바꿔보든 실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몰라서가 아니라 현 상황을 바꾸기 싫은 것이다.



돈은 어떤 선택을 반복했고, 어떤 방향으로 시간을 써왔는지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제껏 해왔던 일에서 너무 동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분야를 확장하고,

사업이 돌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일부를 모방하고, 나만의 방식을

덧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의지를 다지는 것보다는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게 훨씬 빠르다.


사람과의 인연은 때가 되면 생기고, 때가 지나면 떠난다.

자연스럽게, 조건에 맞는 사람들과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의지는 쉽게 꺼지지만 환경은 사람을 계속 밀어붙인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리를 옮겨 도망칠 수 없는 환경부터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이 미친 듯이 일한 건 성향이 아니라 구간의 문제다.


내가 설 자리를 만들기 전까지는 죽기 살기로 해보는 구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준비가 다 된 다음에 시작하겠다는 사람치고,

실제로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돈은 돈이 되는 걸로 벌어야 한다.


좋아하지만 돈 안 되는 일을 생계를 위해 억지로 붙들게 되면,

좋아하지도 않고 돈도 안 되는 일로 변한다.


좋아하는 걸 하느냐, 돈이 되는 걸 하느냐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돈이 되는 걸로 살아남아라.



끌어당김의 본질은 행동에 있다.


선택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는 데서 결과가 나온다.

믿으면 이뤄진다는 신념은 이뤄질 만큼 움직이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선언은 책임이 따라올 때 비로소 힘을 가진다.



하나의 파이프라인 을 뚫어서 전문성과 마케팅, 시스템 을 만들도록

엑시트 하는 방식은 난이도가 너무 높고 한순간에 무너진다.


하나하나는 완벽하지 않아도, 여러 개가 모이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다양한 여러 파이프라인 을 하나하나 쌓아서 오래 가려고 한다.



인생은 18살의 나와, 65살의 나에게 인정받고 싶다.


이미 지나간 일,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은 붙잡지 않는다.

후회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내가 움직이면 달라질 수 있는 영역만 본다.

아무리 애써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시야에서 지워버린다.



사람이 바뀌는 건 지식이 늘어서가 아니라,

같이 숨쉬는 공기의 밀도가 바뀔 때다.


인맥은 노력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무대다.

실력이 있어도 보여줄 자리에 없으면,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실패해봤거나 성공해본 사람들을 만나면,

성공의 사다리에 빠르게 올라탈 수 있다.


위에 있는 사람의 시간을 사서 배우는 경험이 필요하다.

중요한 건 관점과 판단을 가까이에서 배우는 것이다.


내가 부족하고 별 것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다음 단계가 열린다.



허세는 굳이 보여주려고 하는 행동이다.


인맥이 늘어날수록 거짓말은 더 빨리, 더 넓게 퍼지기 때문에

언제가는 들통날 수밖에 없다.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거짓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인맥은 필요하지만 인맥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는다.


인맥이 아무리 좋아도 본질이 없으면 결국 망한다.

본질이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고, 사람이 남는다.



감정이 올라올수록 오히려 한 발 물러나야 한다.


감정이 앞서서 한 선택은 대부분 오래 남는 후회를 남긴다.

인간 관계에서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건,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다.



사람은 자기가 본 세계만큼만 상상하고, 살아본 범위 안에서만 선택한다.


아무 준비 없이 기다리는 건 요행이고,

시야를 넓혀놓은 상태에서 만나는 우연은 기회다.


구조와 관점이 서 있는 사람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모방은 누군가 잘 만들어 놓은 시스템 을 회사에 적용하고

구조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다.


중요한 건 모방하되 그대로 따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검증된 구조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함은 생각을 안 해도 되게 만드는 구조다.


단순함은 실제로 돈이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다.

단순함은 끝까지 고민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결과다.



실패가 쌓이면 실력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선택의 히스토리 가 많다는 뜻이고 비즈니스 대화의 재료가 된다.



마케팅 의 기본은 검색 유입, 외부 유입으로 나눌 수 있다.


검색 유입은 키워드 로 검색해 내 사이트 로 들어오는 것이다.

외부 유입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입이다.


해시태그 는 노출을 위한 기술이기 전에,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지표다.



유가 광고의 손익분기점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으면 잘나가던 회사도 무너진다.

무료 마케팅 이든, 유가 광고든 실패 데이터 를 천천히 쌓으면서 확률을 높인다.



사업을 확장할 때 무엇보다 연결성을 중요하게 본다.


하나의 업종에서 시작했지만,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해 따라가다 보면

사업은 옆으로, 위로, 깊게 확장된다.


확장은 욕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구조로 해야 한다.

연결성을 만들어야 하며, 연결 위에서만 노하우 가 작동할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건, 구조를 가져오는 능력이다.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매출이 보인다는 건,

계속 관찰하고, 분석하고 구조를 뜯어본 사람에게 생기는 감각이다.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케팅, 사람, 시스템 이다.


마케팅 은 광고 이전에 공간이고, 분위기이고, 첫 장면이다.

마케팅 은 고객의 불안을 얼마나 미리 제거해주느냐에서 갈린다.



마케팅 에서 모방은 필수다.


잘되는 것을 자기 업종에 맞게 바꾸면 되고,

안 맞다 싶으면 다른 걸 또 찾아보면 된다.


사업은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고객을 모으는 사람이 이긴다.




마케팅, 현장 직원, 시스템 은 회사의 균형을 잡아준다.


중요한 건 어느 자리에 있든 주어진 역할을 대하는 자세다.

일을 잘한다는 건 작은 약속을 계속 지키는 사람이냐는 질문에 더 가깝다.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면, 편안함이 선을 넘는 순간, 조직은 흐트러진다.

사람은 중요하지만 사람에 기대어 굴러가는 회사는 오래가지 않는다.



사업이 커지는 시점은 사장이 빠져도 일이 돌아가기 시작할 때다.


기준을 세우고, 방식과 순서를 정리하고, 판단을 시스템 안으로 넣어야 한다.

사소해 보이는 것까지 정해두는 이유는,

현장에서 사람의 판단에 맡겨두는 순간 기준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마케팅 으로 흐름을 만들고, 사람으로 채우고, 시스템 으로 고정시키는 순간부터

사업은 더 이상 일이 아니라 구조가 된다.




같은 사실이라도 어떤 단어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권위, 숫자, 금지, 구체성을 제목에 결합하는 순간

제목은 독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설득의 장치로 바뀐다.


누군간의 마음을 살짝 불편하게 만들 만큼 정곡을 찌를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친절한 문장보다 자기 얘기처럼 느껴지는 문장에 크게 반응한다.



무기력이나 번아웃이 찾아오는 것은 열심히 했는데도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다.


사람은 편해지는 순간 생각을 멈춘다.

위기 앞에서는 집중력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쓸데없는 고민이 사라진다.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 누구나 지친다.


새로운 걸 배우고, 다른 일을 해보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다시 에너지 가 생긴다.



고객은 좋으면 사고, 싫으면 안 산다.


자기애가 강해질수록 이 단순한 원칙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기애를 내려놓고 상품이나 결과로 평가받는다.



월 천만 원을 버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잘하면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마지노선 같다.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행은 하지 않으면서 생각만 끝없이 한다.

포기가 지나치게 빠르고, 무조건 위임하려는 태도다.


돈은 머리가 아니라 실행에서 나오고, 위임은 무지가 아니라

알고 있다는 기준 위에서만 작동한다.



직장인이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회사 안에서 말도 안 되는 초격차를 만들거나,

회사 밖에서 다른 파이프라인 을 만드는 것이다.


실력을 먼저 쌓고 실력에 맞는 가격을 붙여간다.


가격은 항상 상대적으로 인식된다.

글로 설득할 때는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짚어줘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 은 기억을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마케팅 이다.


퍼스널 브랜딩 을 이야기할 때, 진짜 자신의 모습만을 보여줘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 이란 사람들이 나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은 돈을 벌기 위한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같은 이미지 를 지속하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마케팅 은 권유가 아니라 사례다.


사례를 충분히 풀어놓는다는 것은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일이다.


선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다고 느낄 때 사람은 마음을 연다.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굳이 팔지 않겠다는 태도가 신뢰를 만든다.



중개형 비즈니스 의 핵심은 재고나 생산 리스크 없이,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신뢰를 중개한다.


중개형 사업은 퍼스널 브랜딩 이 결합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중개형 비즈니스 는 신뢰 자체가 광고 역할을 한다.


인플루언서 는 공동구매로 큰 돈을 번다.

특히 여성 소비자 시장에서는 이 구조가 훨씬 더 빠르고 단단하게 작동한다.



마케팅 을 하기 위해 GPT에 마케팅 방법을 묻는다.


이미 잘되고 있는 다른 매장들을 관찰해보고, 분석하며,

인스타그램 계정 하나를 만들어 짧은 영상부터 찍어 올리기 시작한다.


블로그, 스레드 와 같은 글 기반 채널, 사진 기반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와 릴스 같은 영상 채널 을 다 해야 한다.


잘되는 곳을 최대한 벤치마킹 하려고 노력한다.

글, 영상, 사진을 기반으로 한 채널 을 동시에 운영하며,

매장에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



강의는 가장 잘 알고 잘하는 일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강사는 노하우 를 풀어서 손해를 보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자신의 포지션 을 다지는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단 몸을 던지고, 해보면서 수정하고, 틀리면 다시 길을 만드는 사람만

다음 레벨 로 올라갈 수 있다.



수저계급론 이라는 황당한 이야기가 유행한 적이 있다.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자신의 경제적 계급이 결정된다는 주장이다.

경제적 처지를 개선하려는 적극적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빌 게이츠 도 인생이란 결코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에 익숙해지라고 말한다.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정체되고,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과거처럼 부를 쌓을 기회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의 경제적 처지에 불평하고 부모와 세상을 원망할 시간에

돈을 벌기 위한 작은 행동이라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돈략집"은 가난한 집의 자식으로 태어나,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벤치마킹 과 시스템 모방을 통해 다수의 파이프라인 을 구축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에 몰입하고,

인간 관계를 통해 기회를 찾고, 사업의 구조를 만들어 내며,

세일즈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모방의 중요성, 단순화의 수익성, 실패의 유용성, 확장의 연결성,

매장 분석, 마케팅, 직원 선발 기준, 사업 시스템 구축, 카피라이팅,


번아웃 극복, 이성적 평가 등 사업을 하면서 깨달은

성과를 향상시키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하므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돈략집"은 가난한 결손 가정에서 자랐지만,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내고, 가난을 극복하면서,

가난을 이겨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방법을 안내하므로,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향을 찾고 행동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돈략집"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티브 #돈략집 #서평 #한진우 #집공략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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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이 - 1930년대 꿈을 향해 달리다
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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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던 걸 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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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이 - 1930년대 꿈을 향해 달리다
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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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을 위해 격동의 시대를 헤쳐가는 모던 걸






책을 선택한 이유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조선은 낭만의 시대다.


3.1운동 후 문화정치가 시행되면서 보통교육이 보편화 되고,

문맹률이 급감하기 시작하고, 조선인들의 세계에 대한 관심은 커진다.


대공황으로 전 세계 경제가 무너지자, 일본은 만주사변으로 활로를 찾는다.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은 대륙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다.

이병철 회장은 삼성상회를 설립하여 오늘날 삼성 그룹 의 기초를 다진 것은 대표적이다.


조선 경제가 급성장하고, 모던보이 와 모던걸 들이 등장하면서,

외국 문물을 전파하면서, 기성세대와 충돌한다.

나혜석은 불륜을 저지르고도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사회적인 파란을 일으킨다.


나인수 의 감격시대는 1930년대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노래다.


환희의 빛나는 거리, 희망봉으로 떠나는 정열의 바다,

백마가 달리는 지평천리의 대지를 노래하는 유행가 가사는

1930년대 조선 청년들의 진취성을 잘 보여준다.


1930년대를 정열적으로 살아간 모던 걸 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심덕이"를 선택한다.





평양의 여고 운동장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가을 운동회의 꽃은 천 미터 계주다.


마지막 주자 강심덕은 바통 을 받는다.

선두주자 와는 꽤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친구들은 심덕을 믿는다.

심덕은 마지막 스퍼트 를 올리며 역전에 성공한다.





부잣집 옥란의 집에서 친구들과 축하 파티 를 연다.


빅터 축음기에서 레코드 로 재생되는 슈만 의 음악을 감상하며,

친구들과 다과를 즐기며, 심덕은 옥란의 집이 별천지 같다고 느낀다.


친구들은 졸업을 앞두고 시집갈 생각에 심란해 한다.


심덕의 아버지 강항로는 쉰에 늦둥이로 얻은 심덕의 혼처를 서둘러 알아본다.

백화점 사장 박 장로의 아들과 맞선 날짜를 받았다고 심덕에게 전한다.


30년대 모던 걸에게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친구들은 심덕을 위로한다.


30년대 당시 간호원과 운전수는 젊은 여성들의 최고의 인기 직업이다.


조간 신문 광고에서 만주 적십자 병원 구인 광고를 보자,

심덕과 친구들은 지원하기로 한다.


아버지 강항로의 반대를 무릅쓰고 심덕을 친구들과 만주행 기차를 탄다.


항로는 북부 경찰서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심덕 일행의 수배를 부탁하고,

역에 순사들이 몰려들면서 심덕 일행의 만주행은 좌절된다.


박장로의 아들은 심덕과 선 보는 자리에서 일본 유학에서 사귀던

여자가 출산 예정이라고 항로에게 용서를 구한다.

박장로는 노발대발하고 심덕의 혼인은 무산된다.




심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국희 는 가수 오디션 보러 경성으로 떠나고, 옥란은 선을 본다.

마땅한 혼처를 찾지 못한 심덕은 국민학교 임시 교사 일을 한다.


옥란은 일본 고모 댁에 여행을 가겠다고 졸라서 여행을 떠나지만,

공부를 계속해서 성공할 때까진 조선 땅에 돌아오지 않을 결심이다.


옥란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은 속마음을 친구들에게만 털어 놓고,

심덕 일행은 눈물로 옥란을 배웅한다.


국희는 오디션 에서 떨어졌지만 노래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좋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게 두렵지 않다는 결심을 심덕에게 전한다.




심덕은 외국인 선교사 데보라 리즈 머펫 과 이야기 하다가,

머펫 을 프랑스 에 초청한 적이 있는 프랑스인 부자 친구가

조선 땅에서 구세군 산하 고아원 원장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심덕은 구세군에 입대해 고아들을 돌보는데 헌신하겠다고 항로에게 말한다.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에게 불어를 가르치고, 심덕도 열심히 불어를 공부한다.



심덕은 선교사와 오-케이 악극단 공연을 관람하다가

막간 아가씨로 노래를 부르는 국희를 발견한다.


국희는 이 애리수 도 스타로 뜨기 전에 막간 가수로 시작했다고 말한다.

심덕은 영영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을 염려하지만, 국희의 결심은 단호하다.


옥란은 일본 사교계에서 활동하지만 허랑한 바람둥이 유학생에 유혹당한다.



심덕은 전차 옆 자리에 앞은 남자가 경평축구 신문 기사를 읽는 것을 보고,

눈치를 보면서도 염치 없이 다가가서 읽는다.


미스 머펫 의 소개로 고아원을 수리하러 온 전기 기사 정현은

고아원을 수리하며 지내면서 심덕과 가까워지는데....



1930년대는 조선의 봉건문화와 일본의 신문물이 충돌하면서,

정반합을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던 시대다.


"심덕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살아가던

조선의 세 명의 모던 걸 들의 삶의 이야기다.


서구적 사고방식이 확산되고 전통적인 문화와 충돌되면서,

가치관과 사회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던 조선의 모습을

실화와 작가의 상상력을 버무려 흥미롭게 그려낸다.


변화하는 시대는 엄청난 파란을 가져온다.

과거의 인습과 다른 길에 도전하는 모던 걸 들의 분투는 흥미롭다.


조만식의 조선물산장려회 운동의 모습,

YMCA 회관에서 조선팔도 최고의 가수를 선발하는

콜롬비아 레코드사가 개최한 팔도 인기 가수 대경합 오디션 대회 ,


독립운동가를 돕다가 체포된 외국인 선교사 등의 에피소드 들은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사회상을 이해하게 한다.


1930년대 조선인들은 식민지 치하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큰 뜻을 품고 용기를 갖고 길을 찾는다.


수많은 조선 젊은이들이 대륙을 누비고, 바다를 헤쳐가면서,

자신의 운명에 도전한다.


"심덕이"에 나오는 모던 걸 들은 선교사들을 통해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과 함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 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진취적으로 살아갔던

조선인들의 정신이 면면히 이어졌기에,

오늘날 한국 문화가 전세계를 선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심덕이"는 자신의 꿈을 향해 삶을 개척해가는 모던 걸 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찾고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의펜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심덕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정진주 #작가의펜 #서평 #만화 #심덕이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1930년대이야기 #빈티지스타일레트로만화 #동방의예루살렘평양 #구세군과선교사

#소녀들의꿈을쫓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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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리셋 - 무너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루틴
사가와 유카 지음, 성시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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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위한 골격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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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리셋 - 무너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루틴
사가와 유카 지음, 성시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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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한 체형교정






책을 선택한 이유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 폐막되었다.


쇼트트랙 종목만 메달 이 집중되던 과거에서 벗어나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 이 나온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올림픽 은 스포츠 를 통한 인간의 완성, 국제 평화의 증진을 모토 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종합 스포츠 축제 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오래된 명구는

올림픽 이라는 스포츠 행사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축제가 된 이유를 잘 보여준다.


다이어트 로 체중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만,

예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체형 관리가 필수다.


아름다운 바디라인 유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상체 리셋"을 선택한다.





1장 왜 상체 리셋을 해야 하는가 에서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책상에 앉아 일하거나 서서 일하면,

근육과 근막이 뻣뻣해지고 자세와 골격이 무너진 채로 굳는다.


피로가 쉽게 쌓이거나 뭉침이 풀리지 않아 통증이 나타난다.

체형과 인상에도 영향을 끼치는 탓에 이것을 바로잡아 보겠다고

몸무게를 과도하게 빼려고 한다.


몸이 무너져서 움직임이 잠긴 상태이니,

잠금을 해제하고 골격을 바른 위치로 되돌려 몸의 구조를 바로잡아 본다.



코로 숨을 쉬면 온몸의 균형 감각이 좋아지고, 몸도 유연해진다.


현대인은 몸의 앞면만 쓰고 뒷면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등이 굳어 버린 사람이 아주 많다.


온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움직이려면 단단히 굳은 등 근육을

쓰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


각 신체 부위를 올바른 위치로 옮겨 골격을 바로잡으면

달고 살았던 통증에서도 해방된다.



상체 리셋 을 하면 외적인 인상이 극적으로 달라진다.

피로가 잘 쌓이지 않고 금세 풀리는 몸이 된다.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는 사람은 골격이 무너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몸의 기초가 탄탄하고 몸을 쓰는 법을 알면, 운동 효과가 효율적으로 나타난다.


하체가 날씬해지려면 상체 리셋 이 필요하다.


우리 몸은 이마부터 등, 발바닥까지 근막으로 연결돼 있다.

한 부위만이 아니라 전신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야 한다.


뼈의 정렬을 바로잡으면 근육의 방향과 길이가 변하므로,

같은 사람, 같은 몸무게라도 겉모습이 달라진다.


기초부터 탄탄히 세우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면,

지금보다 더 좋은 상태가 되고 자세가 쉽게 무너지지도 않는다.


척추, 늑골, 견갑골과 쇄골, 골반, 고관절, 거골과 발바닥 중

하나의 위치만 어긋나도 다른 곳에 부담이 간다.





2장 기적의 상체 리셋 에서는


상체 리셋 을 위한 운동으로 틈틈이 리셋, 척추 리셋,

늑골 리셋, 견갑골x쇄골 리셋, 골반 리셋, 고간절 리셋,

거골x발바닥 리셋 을 더한 운동을 준비한다.


틈틈이 리셋 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 과 운동은 모두 의자에 앉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는 동작이다.


틈틈이 손 & 팔 스트레칭, 틈틈이 팔 리셋, 틈틈이 골반 리셋,

틈틈이 목 풀기, 틈틈이 목뒤 스트레칭, 틈틈이 목 옆 스트레칭,

틈틈이 목 앞 스트레칭, 틈틈이 머리 위치 리셋 을 소개한다.



성인의 척추뼈는 총 24개이고, 경추, 흉추, 요추로 나뉜다.

모든 뼈는 이어져 있고 완만한 S자 곡선을 그린다.


경추는 안정적이어야 하지만 툭하면 앞을 기운다.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가슴부터 움직여야 한다.


척추 리셋 은 24개 뼈 각각의 기능을 되찾아 본다.


고양이 자세, 등 스트레칭, 척추 트위스트,

사이드 스트레칭, 쭉쭉 스트레칭, 백조 스트레칭 을 소개한다.



흉곽은 흉추 12개와 좌우 12쌍의 늑골 가운데 흉골이 있는 부분이다.


흉곽 형태가 무너지거나 앞뒤로 기울면 늑골이 딱딱하게 굳으며,

횡경막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몸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늑골과 흉추는 운명 공동체이다.



늑골 리셋 을 하는 늑골 말기 스트레칭, 흉추 말기 스트레칭,

흉곽 트위스트 1, 흉곽 트위스트 2, 옆구리 풀기, 늑골 세우기,

늑골 트위스트, 등 젖히기, 간단 코어 운동을 소개한다.



팔은 목 아래의 쇄골과 흉골이 만나는 흉쇄관절부터 움직인다.


견갑골과 직접 닿아 있는 뼈는 쇄골뿐이다.

주변 근육이 단단히 굳으면 견갑골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어깨가 말리거나 목과 어깨가 결린다.


가슴을 여는 데 집중하며, 주변 근육을 풀어서 견갑골을 안정시켜 본다.


견갑골 × 쇄골 리셋 을 하는 견갑골 움직이기, 견갑골 스트레칭,

관음보살 자세, 돌리기 운동, 견갑골 업다운, 속 근육 운동,

겨드랑이 밑 깨우기, 엎드려 속 근육 강화하기,

누워서 견갑골 움직이기 운동을 소개한다.



골반은 천골, 관골, 미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체와 하체의 이음매에 있다.


골반을 곧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골반을 앞뒤로 기울이고 움직일 줄 알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위치에 골반을 놓아 안정시킬 수 있다.


골반 리셋 을 하는 골반 움직이기, 천골 조이기 운동을 소개한다.



고관절은 장요근과 내전근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주요 근육을 지지한다.


고관절은 자유도가 높고 크게 여섯 방향으로 움직인다.

고관절이 점점 굳고 기능이 떨어져 다른 뼈나 근육에 부담을 준 결과,

다리가 굵어지고, 다리 모양에도 영향을 끼쳐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고관절이 틀어지면 상체도 무너진다.


고관절 리셋 을 하는 엉덩이 스트레칭, 허벅지 앞 스트레칭,

허벅지 뒤 스트레칭, 고관절 접었다 펴기 운동을 소개한다.



거골은 근육이 붙어 있지 않은 유일한 뼈이다.


거골과 발바닥은 가장 밑바닥에 있는 토대이다.

토대가 무너지면 머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거골 × 발바닥 리셋 을 하는 발바닥 풀기, 발바닥 아치 운동,

발목 리셋, 전신 연결 운동, 중력 내 편 만들기 운동을 소개한다.





3장 더 예뻐지는 상체 리셋 에서는


상체 리셋 을 습관화하면 몸이 제 기능을 되찾고,

개성이 드러나며, 각 부위를 아름답게 다듬어 본다.


상체 리셋 을 한 뒤에 신경 쓰이는 부분의 운동을 더해

꿈꿔 왔던 몸매를 만들어 본다.


얼굴 라인 다듬기, 목 길게 늘이기,

드러나는 쇄골 만들기, 탄탄한 팔뚝 만들기,

등 라인 만들기, 잘록한 허리 만들기 운동을 소개한다.





모델 은 자세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모델 은 외모, 키, 몸매 등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세가 아름답다.


모델 이 보여주는 아우라 는 포즈 의 영향이 크다.

바른 자세는 매력적인 모습을 잘 어필 하는 수단이다.


현대인은 컴퓨터 와 스마트폰 을 오랜 시간 이용하므로,

바르지 못한 자세를 가지기 쉽다.


근육과 근막은 굳고, 골격이 틀어지면서 체형이 망가지면,

목, 어깨, 허리 통증으로 이어진다.



체력을 강화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 못지 않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체 라인 이 바르지 않으면 살을 빼더라도 몸매는 예뻐지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거나, 바른 자세로 일하는 법을 간과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쁜 자세에 익숙해져 고치려 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다는 운동을 해도 기초가 무너져 있으면

애써 노력해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상체 리셋"은 상체 리셋을 해야 하는 이유, 상체 리셋 운동,

몸매를 향상시키는 상체 리셋 방법을 소개한다.


"상체 리셋"은 몸의 토대인 골격을 바르게 리셋 하면서,

몸의 구조를 바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척추, 늑골, 견갑골과 쇄골, 골반, 고관절, 발과 발목 등

몸의 각 부위를 단계적으로 운동을 통해 변화시킨다.


각 동작은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제공되므로 상체 리셋 운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상체 리셋"은 각 신체 부위별 로 운동법이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운동할 수 있다.


1-2분의 짧은 시간 동안, 틈틈이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



"상체 리셋"은 신체의 골격이 몸을 바르게 지탱할 수 있도록 하여,

균형 잡힌 몸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체형을 갖도록 한다.


바른 자세로 골격이 정렬되면서, 신체 통증이 줄어들고,

건강한 몸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바른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법을 통해 바디 라인 을 교정하는

쉬운 운동법을 통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상체 리셋"은 다이어트 나 근력 운동의 한계에서 벗어나,

건강한 체형으로 교정하도록 하면서, 건강과 미용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하도록 돕는 유용한 피트니스 방법을 안내한다.


포레스트북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상체 리셋"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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